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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엔드마이크의[방송모니터]"MBC, '팩트체크'한다면서尹대통령발언 왜곡해모순있는것처럼보이게 해"...국민의힘, 방송심의 신청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2024년 11월 7일 MBC 뉴스데스크의 '팩트체크' 보도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방송심의를 신청했습니다. 해당 보도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왜곡하여 모순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해당 보도는 명백한 허위사실로 검찰을 비판하며 여론을 조성하였다"라며 "이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방송모니터] "MBC, '팩트체크' 한다면서 尹 대통령 발언 왜곡해 모순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해"...국민의힘, 방송심의 신청 > 폐이크뉴스

팬엔드마이크의[방송모니터] "MBC,'6.25이후최대 위기'라는자막으로한반도 안보불안악의적 프레임"...국민의힘,방송심의 신청사실은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해당 방송은 2023년 9월 26일에 방영된 MBC 뉴스데스크입니다. 해당 뉴스에서는 북한이 동해상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소식을 전하며 ‘6·25 이후 최대 위기’라는 자막을 사용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MBC가 한반도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악의적인 프레임을 만들고 있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MBC 측은 “해당 자막은 기자의 리포팅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며 “‘6·25 이후 최대 위기’라는 표현은 당시 상황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측은 “MBC가 의도적으로 한반도 안보 불안을 강조하고 있다”며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이러한 논란은 언론의 공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문제..

한계레 의 방심위, MBC ‘김건희 불기소’ 비판 보도에 행정지도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는 2022년 9월 6일 문화방송(MBC)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를 객관적이지 않은 방송으로 시청자를 오인하게 했다는 이유로 행정지도를 결정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명품백 수수로 청탁금지법 등 위반 혐의를 받은 김건희 여사에 대해 검찰 수심위가 불기소 권고를 내린 것에 대해 비판적인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이에 대해 방심위는 해당 방송이 검찰의 판단에 대해 일방적으로 비판적인 내용만을 전달하여 시청자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다만, 해당 방송이 법적인 문제가 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하여 행정지도를 결정하였습니다. 방심위, MBC ‘김건희 불기소’ 비판 보도에 행정지도 > 폐이크뉴스

미디어오늘 의 MBC 일기예보 '파란색1'이 중징계? 선거보도심의 이대로 괜찮나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는 2024년 2월 27일 MBC 뉴스데스크의 미세먼지 농도 수치를 ‘파란색 숫자 1’로 표현한 것에 대하여 법정제재인 관계자 징계를 의결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MBC 측은 정치적 목적이 있을 수 없는 날씨 보도를 특정 정파의 민원 제기를 빌미로 심의 대상에 올린 것부터 언론 흑역사에 길이 남을 코미디 같은 결정이라고 반발하였으며, 법원은 해당 중징계의 효력을 정지시켰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거 보도 심의가 이대로 괜찮은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합니다. 선거 보도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며,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엄격한 규제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처럼 과도한 규제나 정치적 판단이 개입되는 경우에는 언론 자유와 ..

데일리안 미디어 의 김장겸 "MBC, 조국수호 집회 때 보다는 조금 더 쓰려나요?"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해당 발언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2019년 9월 21일 국민의 힘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한 말입니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조국 수호 집회'를 가리켜 '딱 보니 100만 명이다.'라는 박성제 전 MBC 사장이 한 말을 인용하며, 당시 MBC가 불공정한 방송을 했었다 고 주장하였습니다. 다만,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2017년 MBC 파업과 관련하여 부당 노동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한편 MBC 와 박성제 전 MBC 사장은 노코멘트 하고 있습니다. 김장겸 "MBC, 조국수호 집회 때 보다는 조금 더 쓰려나요?" > 폐이크뉴스

노컷뉴스의 채널A·MBC·CBS 등 언론 거론 명태균 "계속 거짓의 산"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명태균씨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2021년 9월 여론조사 보고서를 독촉하며 “윤 총장 전화했는데 궁금해하더라”라고 말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부부와 국민의힘 정치인들에 대한 저격과 폭로를 이어가며 그 내용의 진위 여부와 함께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채널A·MBC·CBS 등 언론 거론 명태균 "계속 거짓의 산" > 폐이크뉴스

미디어오늘의 尹 기자회견, MBC·JTBC 질문 받지 않았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1월 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MBC와 JTBC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정치·외교 안보·경제사회·자유 질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정치 분야 질문은 총 16개 매체가 했습니다. 공영언론과 보수 언론 중심으로 진행된 가운데, 진보 언론인 한겨레와 경향신문도 포함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사전에 질문과 순서를 조율했으며, MBC와 JTBC는 정치 분야 질문자로 선정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특정 매체를 배제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기자회견은 윤 대통령이 담화를 약 15분간 발표한 뒤 기자들로부터 정치, 외교 안보, 경제사회 분야 순으로 질문을 받았고 마지막 부분에 자유롭게 질문을..

노컷뉴스 의  서울고법 "'신라젠 의혹 보도' MBC, 최경환에 2천만원 배상"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2024년 10월 31일, '신라젠 의혹 보도'와 관련하여 MBC가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에게 2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2020년 4월 MBC는(당시 MBC 대표이사는 박성제 전 MBC 사장 때 이였습니다.) '채널A 사건'을 연속 보도하면서 해당 사건의 제보자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가 "2014년 기획재정부 장관이던 최경환 전 부총리 측이 신라젠에 65억 원을 투자했다고 하더라"라는 내용도 제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최 전 부총리는 자신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MBC를 상대로 3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심에서는 MBC 측의 반론 보도와 최 전 부총리 측의 일부 승소로 판결되었고, 2심에서는 MBC의 항소가 기각되어 원심과 같은 ..

팬앤드마이크 의 [방송모니터] "MBC, 명백한 허위사실로 명태균 관련 의혹 부풀려"...국민의힘, 방송심의 신청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국민의힘은 2024년 10월 30일 MBC 뉴스데스크의 '명태균 관련 의혹 부풀리기' 보도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방송심의를 신청했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MBC는 명백한 허위사실로 명태균 관련 의혹을 부풀렸다"라며 "이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28일 '명태균, 강원특별자치도 부지사 내정 논란'이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통해 명태균 강원특별자치도 부지사 내정 논란을 보도했습니다. 해당 리포트에서는 명태균 강원특별자치도 부지사 내정자가 과거 강원랜드 사외이사로 재직하면서 고액의 연봉을 받았다는 의혹과 함께,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에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

뉴데일리의 MBC노조,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4대 결격사유' 공개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MBC 노조는 2024년 10월 29일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의 '4대 결격사유'를 공개했습니다. 노조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권 이사장은 2021년 방문진 이사장으로 선임될 당시 '편향성' 문제가 제기돼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권은 그를 이사장에 임명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권 이사장은 2022년 MBC 사장 선임 과정에서 'MBC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라는 이유로 박성제 사장 선임에 반대했다"라며 "그러나 박성제 전 MBC 사장은 현재까지도 MBC를 이끌고 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권 이사장은 2023년 MBC 경영 평가 보고서에서 'MBC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훼손됐다'라고 평가했다"라며 "그러나 그는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