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실 비공개 공지 125

MBC 새 사장에 박성제 내정

출처 : 서울신문 ​ MBC 신임 사장에 박성제(54) 보도국장이 내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는 지난 22일 사장 후보에 대한 면접과 투표를 진행해 이렇게 결정했다. 박 내정자는 24일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임기는 3년. 박 내정자는 1993년 MBC에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2012년 김재철 사장 재임 당시 ‘공정방송 요구’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최승호(현 MBC 사장) PD 등과 함께 해고됐다. 2017년 취재센터장으로 복직했고, 2018년 보도국장 등을 지냈다. 박 내정자는 방문진 이사회 심층면접에서 “적폐청산 슬로건은 거둘 때가 됐다”면서 “화합하고 통합하는 MBC를 만들어야 즐거운 혁신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MBC 신임 사장에 박성제 보도국장 내정…"적폐청산 거둘 때"

출처 : 한국경제TV MBC 신임 사장에 박성제(54) 보도국장이 내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는 22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방문진 사무실에서 사장 후보 3명을 공개면접하고 투표한 결과, 재적 이사 과반의 지지로 박성제 MBC 보도국장을 신임 사장 내정자로 선임했다. 박성제 사장 내정자는 오는 24일 열리는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박 내정자는 1993년 MBC에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2012년 김재철 사장 재임 당시 `공정방송 요구`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최승호 PD(전 MBC 사장) 등과 함께 해고됐다. 해직 기간엔 독립언론 뉴스타파에서 `뉴스포차`를 진행하고 스피커 제작회사 `쿠르베오디오` 대..

박성제 후보, MBC 차기 사장 내정

출처 : 미디어오늘 ​​ 박성제 후보, MBC 차기 사장 내정 24일부터 임기 시작… “우리 뉴스 편향적이지 않아” 박성제 전 MBC 보도국장이 차기 MBC 사장으로 내정됐다. 사장 임명을 위한 주주총회는 24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박 내정자 임기는 오는 24일부터다.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는 22일 오후 1시부터 사장 후보 3인(박성제·박태경·홍순관) 면접을 진행했다. 박 내정자는 이날 면접에서 “MBC 채널 신뢰도가 JTBC 턱 밑까지 추격했다. 국민들은 MBC 뉴스가 편향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 상승 등을 성과로 내세웠다. 박 내정자는 “뉴미디어 시대이지만 여전히 메인 뉴스는 중요하다”며 “뉴스데스크가 살아나지 않으면 방송사 이미지가 붕괴된다. 단적으로 JTBC..

MBC 박성제 사장은 경영적자 메우려 국민수신료에 숟가락 얹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Q : 박성제 사장은 경영적자 메우려 국민수신료에 숟가락 얹을 생각마라. ​ A :​ MBC 박성제 사장은 경영적자 메우려 국민수신료에 숟가락 얹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근 제일 잘나가는 [나 혼자 산다]를 보면 이건 뭐 광고인지 예능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이고... 뉴스는 운좋게 드론하나 잘 띄워서 조국수호 부대를 재포섭했고...가능한 친정부 뉴스로 도배하느라 다양한 이슈조명은 물건너 간듯 보인다는 생각합니다. 혹시 나중에 KBS 처럼 우리도 수신료 좀 빨아먹어보자고 할때 우군이 많아야 하니 말이지만 불가능한 희망임을 인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MBC 아나운서들의 가식수준이 도를 넘고 있자만.정신교육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로테이션으로 매불쇼에 출연시켜 아나운서들의 가식지수를 점검하도록 하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