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실 비공개 공지 125

한상혁·박성제, MBC 방송현장 방문…'방역수칙' 당부

방송·통신 분야 종사자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당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595496 27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과 박성제 한국방송협회장(MBC 시장)이 방송제작 현장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1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마련해 배포한 '방송제작 단계별 방역 가이드라인'과 '방송 촬영현장 방역수칙'이 제작 현장에서 준수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 및 개발 단계부터 코로나19 감염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제작진, 출연진, 관객 등의 공간․동선 분리와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조치 강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송제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한 위원장은 제작자, 스태프..

박성제 MBC사장님이 방턴소년단 얼굴 합성 뉴스를 현재 까지 당장 해드릴수 없는 사항입니다

박성제 MBC사장님이 방턴소년단 얼굴 합성 뉴스를 현재 까지 당장 해드릴수 없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현재 까지 MBC가 방턴소년단 얼굴 합성 뉴스를 현재 까지 당장 해드릴수 없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현재 까지 코로나19 사테가 심각 한사테로 방턴소년단 얼굴 합성 뉴스 당장 해드릴수 없는 사항입니다

박성제 MBC사징님은 2023년 2월 23일 에 임기를 마치고 퇴임 예정 으로 더이상 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 대표 발의 관련 자료은 안 응하겠습니다.

박성제 MBC사징님은 2023년 2월 23일 에 임기를 마치고 퇴임 예정 으로 더이상 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 대표 발의 관련 자료은 안 응하겠습니다. ​ ​ 출처 : 미디어 오늘 ​ ​ 국민의힘 방문진 개정안은 ‘박성제 MBC 사장 교체’ 법안? 박성중 의원, MBC 대주주 이사진 개편안 담은 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 대표 발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야당 간사인 박성중 국민의힘(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MBC 지배구조 변경을 담은 방송문화진흥회법 개정안을 지난달 31일 대표 발의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내년에 MBC 사장을 새로 뽑아야 한다. 현행법은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 이사장 1명 포함 9명의 이사가 MBC를 관리·감독하고 있다. 관행상 여당이 6명, 야당이 3명을 추천하고 방..

박성제 MBC 사장 "사장 평가, 결국 저널리즘 벗어날 수 없다"

박성제 MBC 사장 "사장 평가, 결국 저널리즘 벗어날 수 없다" ​ 출처 :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897 ​ ​ [인터뷰] 박성제 MBC 사장 “적자 탈피와 신뢰도 회복, 소기 성과… MBC 보도 ‘정부편향’ 아냐… 공적 지원되면 모두 지역MBC에 쓸 것” ​ ​ 박성제 MBC 사장은 3일 MBC의 현재를 논하며 '스테이션 이미지'(방송사 정체성 또는 이미지)를 여러 차례 입에 올렸다. 그는 "MBC가 적자 구조에서 벗어난 지금 OTT와의 경쟁에 나서 콘텐츠 경쟁력을 살리고 조직 혁신에도 나설 때다. 그러나 이 모든 목표는 공영방송 MBC의 대국민 서비스 차원을 앞설 수 없다"며 "방송사 스테이션 이미지는 저널..

박성제 MBC 사장 "국제공동제작이 코로나 극복 대안"

출처 : 미디어오늘 국제 컨퍼런스서 기조연설… “국경통제 속 국제공동제작 화두” 박성제 MBC 사장이 24일 "국제공동제작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 대안"이라며 "코로나19 시대에 가장 훌륭한 공공외교 수단"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회 '2020 방송 공동제작 국제 컨퍼런스'(IBCC 2020) 기조연설에서 이처럼 말했다. 박 사장은 'MBC 콘텐츠의 해외 진출과 국제공동제작 전략'이라는 발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대부분 나라가 국경을 통제하고 있는 현실에서 국제공동제작이 중요한 대안으로 떠올랐다"며 "협업을 통한 대규모 자본조달과 글로벌 유통망 확보가 용이한 장점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넷플릭스 같은..

박성제 새 MBC 사장 "신뢰도 1위 자신 있다"

박성제 새 MBC 사장 "신뢰도 1위 자신 있다" [인터뷰] 취임 첫 인터뷰 “시청자에게 존재 이유 납득시켜야… 드라마 제작 팀제로”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 박성제(54) 신임 MBC 사장은 25일 "어깨가 굉장히 무겁고 가슴이 답답하다"며 "회사도 어렵지만 나라가 더 힘든 상황 아닌가. 국민들이 불안해 하는 상황에서 언론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리사회 공포가 커지는 것에 "보도와 시사교양에다 전사적 대응을 주문했다"며 "시청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드려야 한다. 필요 이상으로 공포와 불안을 조성하는 보도는 경계해야 한다. 경제가 어려우니 자영업자들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기획해보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25일 오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만난 박 사..

최승호 MBC 사장님은 2020년 2월 24일 에 퇴임 하셨습니다.

시민 여러분, 최승호 MBC 사장님이 2020년 2월 24일 오전10시 MBC의 새로운 사장에게 임무를 넘기고 퇴임 하게 되었습니다. 최승호 MBC 사장님이 취임할 때 약속드렸듯이 최승호 MBC 사장님은 다시 현장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최승호 MBC 사장님 와 MBC를 지켜봐주시고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박성제 MBC 사장님 와 MBC를 끝까지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