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사장실 비공개 공지 125

MBC 박성제 사장은 경영적자 메우려 국민수신료에 숟가락 얹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Q : 박성제 사장은 경영적자 메우려 국민수신료에 숟가락 얹을 생각마라. ​ A :​ MBC 박성제 사장은 경영적자 메우려 국민수신료에 숟가락 얹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근 제일 잘나가는 [나 혼자 산다]를 보면 이건 뭐 광고인지 예능인지 구분이 안갈정도이고... 뉴스는 운좋게 드론하나 잘 띄워서 조국수호 부대를 재포섭했고...가능한 친정부 뉴스로 도배하느라 다양한 이슈조명은 물건너 간듯 보인다는 생각합니다. 혹시 나중에 KBS 처럼 우리도 수신료 좀 빨아먹어보자고 할때 우군이 많아야 하니 말이지만 불가능한 희망임을 인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MBC 아나운서들의 가식수준이 도를 넘고 있자만.정신교육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로테이션으로 매불쇼에 출연시켜 아나운서들의 가식지수를 점검하도록 하겠으로 ..

박성제 MBC사장은 이렇게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제 MBC사장은 이렇게 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노총 노조 말만 듣지 않겠습니다. 국제기자연맹(IFJ)에 “의견을 표명할 때 민주노총 산하 전국언론노조의 견해를 공유하지 않는 기자들의 목소리도 들어줄 것을 정중하게 요청 하겠습니다. “의견 표명할 때 민노총 견해 공유 않는 기자들 목소리도 듣겠습니다. 스스로 허위 자막방송 사과해야 된다 생각” 하겠습니다. 2022년 10월8일부터 MBC 정상화 재개 하였습니다. MBC는 2022년 10월11일부터 민영화 촉구 예정 입니다. MBC 제3노조, 국제기자연맹에 “민노총 노조 말만 듣지 말라” 출처: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politics/2022/10/08/FBTYDWPBJ5D5FIFET36KQRXOUE/?utm_sourc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