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실은 이렇습니다.
MBC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지난 2023년 2월 21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최종 면접을 통해 뽑힌 안 내정자의 선임안을 가결했습니다.
안 신임 사장은 1994년 YTN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2001년 MBC에 경력 기자로 입사한 뒤 통일외교부, 사회부, 국제부, 뉴스투데이편집부장 등을 거쳤다. 2018년 방송기자연합회장을 역임했고, 2021년부터 사장 후보 지원 전까지 메가MBC추진단장을 맡았습니다. 임기는 2023년 2월 27일 부터 3년 임기 동안 채우는 것입니다.
임기는 2023년 2월 25일 부터 > 2023년 2월 27일 부터 3년 임기 동안 채우는 예정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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