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가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의 무리수를 분석했습니다. 그는 8월 23일이 임기 마지막 날인데 그 때까지 두 공영방송 이사장을 자르면, 언론진흥재단 이사장 자리가 그에게 주어진다는 말이 있다는군요. 그래서 이런 무리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71세까지 방통위원을 지냈으면 꽤 관운이 있었던 것인데 뭐가 부족해서 이러는 걸까요ㅜㅜ 그는 공영방송을 파괴한 종범이라는 역사적 기록과 함께 직권남용에 대한 사법적 판단을 예약해놓게 되었습니다.
출처:최승호 전 MBC 사장 폐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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