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 256

데일리안 미디어 의 김장겸 "MBC, 조국수호 집회 때 보다는 조금 더 쓰려나요?"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해당 발언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2019년 9월 21일 국민의 힘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한 말입니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토론회에서 '조국 수호 집회'를 가리켜 '딱 보니 100만 명이다.'라는 박성제 전 MBC 사장이 한 말을 인용하며, 당시 MBC가 불공정한 방송을 했었다 고 주장하였습니다. 다만,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2017년 MBC 파업과 관련하여 부당 노동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한편 MBC 와 박성제 전 MBC 사장은 노코멘트 하고 있습니다. 김장겸 "MBC, 조국수호 집회 때 보다는 조금 더 쓰려나요?" > 폐이크뉴스

노컷뉴스의 채널A·MBC·CBS 등 언론 거론 명태균 "계속 거짓의 산" 사실은 이렇습니다.

사실은 이렇습니다. 명태균씨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2021년 9월 여론조사 보고서를 독촉하며 “윤 총장 전화했는데 궁금해하더라”라고 말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후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 부부와 국민의힘 정치인들에 대한 저격과 폭로를 이어가며 그 내용의 진위 여부와 함께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채널A·MBC·CBS 등 언론 거론 명태균 "계속 거짓의 산" > 폐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