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104

MBC'PD수첩'이 2019년 1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12월 10일 방송된 MBC 'PD수첩-누굴 위해 법을 만드나'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정 2019년 12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PD수첩-누굴 위해 법을 만드나'는 불의의 사고로 자녀를 잃은 부모들이 '어린이생명안전법안'을 통과 시키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을 취재해 사회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19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불의의 사고로 아이를 잃은 부모들이 더 이상의 희생을 막고자 어린이 생명안전법안의 발의부터 국회통과가지 분투하는 과정을 밀착 취재하여 우리나라 입법과정의 현실과 대의민주주의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국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환기시키는 계기를 마련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은 방송제작인..

고맙습니다. 2021.05.10

“PD수첩이 1990년에 첫 방송을 시작한 지 올해로 30년이 되었습니다.

“PD수첩이 1990년에 첫 방송을 시작한 지 올해로 30년이 되었습니다. 무겁고 부담스러운 이 자리에서 제가 지난 3년간 진행을 맡아왔는데요. 힘들었지만 보람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부터는 새로운 PD가 진행하게 됩니다. 지금 언론 전반에 대한 불신은 바로 신뢰의 위기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PD수첩에서는 더 치열하게 팩트체크를 해왔고 그것에 기초해 실명보도를 해왔습니다. 익명에 숨지 않고 정론을 추구해왔습니다. 3년 동안 마흔 다섯 건의 소송이 있었지만 하나씩 극복해 왔습니다. PD수첩은 우리시대의 정직한 목격자가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권력이 아니라 시청자만을 두려워하는 방송, 그것은 시청자 여러분들의 응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