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685

MBC는 방송이 중단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MBC는 방송이 중단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방송이 중단되면 하루 평균 몆백 만 가구의 시청권이 제한되고 프로그램 제작에 종사하는 몆천여 명의 고용이 불안해 지며, 몆백 여 명의 주주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되는 점을 고려해 법적 대응 등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MBC는 앞으로 뼈를 깎는 노력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방송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공지사항 2021.04.24

MBC 송신탑 이용 첨단해양위치정보 서비스 2021년 도입

지상파 방송 송신탑을 이용해 전파교란없이 선박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차세대 해양위치정보 서비스가 2021년부터 시작됩니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박성제 MBC 대표 이사는 상암동 MBC 본사에서 차세대 해양위치정보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의 방송 송신탑 망을 이용해 GPS 교란에도 안정적으로 선박 위치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는 '첨단 지상파항법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공지사항 2021.04.24

MBC뉴스데스크에 행정지도 '의견제시'를, 대해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MBC TV는 2020년 10월 2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 에서 MBC뉴스데스크(2020년 8월14일)가 방송심의 규정 '공정성' 조항을 행정지도 '의견제시'를,대해 '경고' 조치를 받았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집단 휴진 돈 때문이냐" MBC 보도에 행정지도 출처 : 미디어오늘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05095

공지사항 2021.04.24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 MBC 취재진 폭행 규탄한다.

MBC 기자회 성명서 MBC 기자회는 이영훈 교수의 취재진 폭행과 언론 자유를 방해하려는 모든 시도를 규탄한다. “일제 식민지배 기간에 위안부 성노예화는 없었다”, “일제가 쌀을 수탈해간 것이 아니라 쌀을 수출한 것이다”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지금까지 펼쳐온 주장의 일부다. 그는 또 최근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반일 정서를 적극적으로 폄하하고 있다.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지금, MBC 취재진은 정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이영훈 교수의 견해와 의도를 직접 들어보고자 했다. 이를 위해 수 차례 전화와 문자메시지로 취재 요청을 했음은 물론, 그가 운영하는 ‘이승만 학당’ 사무실과 이사로 재직 중인 ‘낙성대경제연구소’에 직접 찾아가기도 했..

공지사항 2021.04.23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담당 취재진 폭행하고 고함 지르면서 욕설 하여 방송 촬영장비 파손 행위 공식입장문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담당 취재진 폭행하고 고함 지르면서 욕설 하여 방송 촬영장비 파손 행위 공식입장문 ​​ 2019년 8월7일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님이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담당 취재진 폭행하고 고함지르면서 욕설 하여 방송 촬영장비를 파손(재물손괴죄) 행위 하신관게로 깊은 유감을 밝히고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 시민,직장인,학생,어린이,학부모,어르신,대학교수님 ,전 대학교수님,시청자여러분 께서 현장에서 취재 인터뷰 질문 해 주신 MBC 담당 취재진 폭행,폭언,욕설,행위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삼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화방송MBC는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님을 폭행,재물손괴죄로 경찰에 고소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공지사항 2021.04.23

국민의힘은 정당한 보도에 나선 기자 개인에 대한 소송을 당장 철회하라

출처: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PD연합회 ​ 국민의힘은 정당한 보도에 나선 기자 개인에 대한 소송을 당장 철회하라 우리나라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부동산 폭등 문제를 보도한 MBC 기자들에게 수천만 원씩의 명예훼손 소송에 나섰다. 국민의 알 권리에 부합하는 정확한 사실 보도에 대해 정당이 회사가 아닌 기자 개인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하는 것은 언론노동자의 입에 직접 재갈을 물리려는 행위나 다름없다. 국민의힘은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가 집값 폭등 문제를 집중 분석한 7월 26일과 8월 2일 보도와 관련해 정당과 소속 의원의 명예가 훼손됐다며 프로그램 앵커와 취재기자 등 4명에게 각각 4000만 원씩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 집값 상승과 ..

공지사항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