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시리즈의 새로움을 탐험하다 엠비씨1 블로그

MBC는 조선일보,국민일보 신문사가 '권언유착' 관련 내용을 허위보도 한것을 매우 유감 스럽고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 ​ "한상혁, MBC '권언유착' 보도 사전 인지" 보도, 바로잡힌다 ​ 출처 : 미디어스 ​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2922

출처 : 스포츠 동아 MBC ‘뉴스데스크’가 이른바 ‘뒷광고’(유료광고 고지가 누락되거나 미비한 PPL) 보도 과정에서 이와 무관한 유명 유튜버 양띵(본명 양지영) 영상을 사용했다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양띵은 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니 이거 실화인가. 뒷광고와 관련도 없고, 문제도 없는 내 ‘100만 골드버튼’ 개봉 영상을 이런 자료화면으로 이야기도 없이 쓰는 게 어디있나 진짜”라고 적었습니다. 양띵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억울함을 전했습니다. 문제의 발단 1일 방송된 ‘뉴스데스크’ 내용이다. 뒷광고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를 다루며 뒷광고 전면 금지가 된 것을 전하는 과정에서 양띵 콘텐츠가 자료화면으로 쓰인 것. 이에 양띵은 불쾌하고 억울하다는 입장이였습니다. 이에 MBC 측은 공식 사과할 예정입니..

유튜버 양띵의 영상이 뒷광고 관련 *뉴스데스크* 보도 중 무단 사용된 가운데 MBC 측은 양띵에게 사과하고 이를 정정하기로 했습니다. 공식 사과문도 게재할 예정입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유튜버 뒷광고 문제를 다루는 꼭지에서 "뒷광고 제안을 최소 하루에 하나는 받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 몇 개씩 받을 때도 있다"는 제보자 유튜버 A씨의 인터뷰를 내보내며 인기 유튜버 양띵의 영상 일부를 자료화면으로 사용해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이에 대해 2일 MBC는 "양띵 측에 사과하고 원만히 합의했습니다. 오늘(2일) 중 해당 꼭지 자료영상을 수정해 다시 게재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사과문도 게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구독자 173만 명을 거느린 유튜버인 양띵은 자신영상을 무단 사용한 ..

유튜버 양띵이 뒷광고 관련 *뉴스데스크* 보도 중 자신의 영상이 무단 사용된 데 항의했습니다. 양띵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이거 실화인가요"라며 이날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영상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뉴스데스크*는 유튜버 뒷광고 문제 다루며 "뒷광고 제안을 최소 하루에 하나는 받는 것 같다. 하루에 몇 개씩 받을 떄도 있다"는 제보자 유튜버 A씨의 인터뷰를 내보냈습니다. 문제는 함께 쓰인 자료 영상. 블러 처리가 되긴 했으나 배경으로 쓰인 영상은 173만 구독자를 거느린 유튜버 양띵의 영상 일부로 확인되었습니다. 양띵은 뒷광고와 무관한 자신의 영상이 해당 뉴스와 함께 사용됐다고 SNS를 통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뒷광고랑 관련도 없고 문제도 없는 제 백만 골드버튼 ..

2020년 8월31일부터 MBC 뉴스데스크는 수어통역 제공 계획 이니 많은 시청바람니다 출처 :미디어오늘 MBC 뉴스데스크, 2020년 8월31일부터 수어통역 제공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04291

MBC는 조선일보 신문사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관련 내용을 허위보도 한것을 매우 유감 스럽고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조 전 장관은 “사실이 아니였고 “ 조 전 장관의 딸은 세브란스 병원을 방문한 사실 자체가 없으며, 병원 관계자 누구도 만난 적이 없었음을 알려드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30420

이동재-한동훈 검언유착 의혹에 대한 MBC 보도가 마치 정치적 공작에 의한 것처럼 호도하는 일부 언론이 있습니다. MBC는 엄정한 취재윤리를 준수하면서 투명하고 정확하게 팩트 위주로 보도했고 심지어 이 사건을 처음 보도한 MBC 기자는 검찰에 두 번이나 불려나가 보도 경위에 대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MBC 인사위원회는 지난 17일자로 윤아무개 MBC 탐사기획스트레이트팀 기자에게 취업규칙 등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감봉 1개월 처분을 내려 조치 했습니다 ​ 해당 MBC 기자는 2016년 입사한 채널A 출신 윤정혜 기자 이였으로 감봉 1개월 징계 후 사표 재출 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 출저 : 미디어오늘 ​ MBC 기자 자사 '검언유착' 보도경위 정보보고 유출했다 ​ 유출된 정보 조선일보에 상세히 보도… 2016년 입사한 채널A 출신 기자, 감봉 1개월 징계 후 사표 ​ [미디어오늘 박서연 기자] ​ 검언유착 의혹 보도 관련 MBC 내부 취재 정보를 유출한 MBC 기자가 징계를 받았다. 해당 기자는 징계 후 사표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기자가 유출한 정보는 MBC를 비판하고 있는 조선일보에 보도된 ..

[뉴클리 상반기 결산] 유튜브 강자 MBC, 아침·저녁뉴스 압도적 1위 http://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0916

본사 기자가 성착취 텔레그램방에 송금한 사건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2분을 포함한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외부 조사위원으로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박선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변호사)를 모셨습니다. 내부 조사위원으로는 경영본부장, 감사국장, 법무부장, 뉴스전략팀장을 선정했습니다. MBC는 이번 사건을 엄중히 여겨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이뤄지는 모든 과정과 결과를 시청자들께 충실히 전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