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경찰, '한동훈 장관 퇴근길 미행' 유튜버 수사" 기사 관련
경찰이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미행한 혐의로 30대 유튜버를 수사 중입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한 장관 측이 지난 한달 동안 야간 퇴근길에 자동차로 미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지난달 28일 제출함에 따라, 차적조회와 CCTV 등을 통해 차량 소유주인 3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 출신 관계자들이 개설한 채널에서 활동하는 유튜버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한 장관 100m 이내 접근금지 등 피해자 안전조치를 취했으며, 조만간 남성을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당시 차량에 동승자가 있었는지, 동승자가 범행에 가담했는 등도 추가로 파악할 예정입니다. 본 매체는 2022년 10월 1일 "한동훈 장관 퇴근길 미행 유튜버 수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