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의 위 보도와 관련, 독립기념관은 "항일무장투쟁의 역사는 5관에서 이미 집중 조명되고 있다. 7관의 주제인 '연합국과 함께한 독립운동'과 관련된 범위에서 외교, 문화 부분을 보충하려는 것이지 이승만을 찬양하는 뉴라이트식 역사관을 반영하려는 것이 아니고, 확정한 적이 없다. 새로운 전시설계안은 앞으로 독립기념관의 검토·협의와 전문가들의 감수, 모니터링 등을 거쳐 최종 전시로 완성될 예정이다."라고 밝혀왔습니다.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