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도는 2019년 6월 26일 뉴스데스크와 2019년 6월27일 뉴스투데이는 "아줌마 선생님들 안주 좀"이라는 제목의 악위적인 보도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2013년부터 공무직 처우개선 때 툭하면 이용되곤 했던 지금 시대에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구시대적 사례입니다. 보도 결과 학교비정규직 없었고 교육공무직 명칭으로 바뀌고 모두 무기계약자 이였습니다
학교 측은 조리사에게 술, 안주 해 달라고 하지 않았고 과거에있었던일을 지금현재일이라고하고 그일이있고 여러차례파업으로 임금인상 과 처우개선이 있있었던것을 바로잡습니다
[사회적 공익 가치를 존중하겠습니다.]
방송의 주인이 국민임을 명심하고 공영방송으로서 정직한 언론과 건강한 문화창달을 통해 사회적 공익과 국민의 권익 증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양하고 균형잡힌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인권을 존중하고 사회정의와 민주질서를 옹호하며 사회 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불편 부당한 공정방송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또 사회 갈등을 조장하는 지역주의와 집단 이기주의를 배제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노력해 지역, 계층간 융화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자율성과 그에 따른 책임을 무겁게 느끼며 신속 정확한 보도와 품격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민이 참여하는 열린 방송,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뉴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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