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시리즈의 새로움을 탐험하다 엠비씨1 블로그

본사 뉴스룸 정책문화팀의 박소희 기자가 대한간호협회가 선정한 방송 부문 을 수상했습니다. 간호협회는 박소희 기자가 의료 현장의 현실을 알리는 보도를 통해 환자 간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간호사들의 사기를 북돋았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습니다. 출처:MBC뉴스

국회 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언론부문에 MBC 현인아 기자가 수상했습니다. 현 기자는 심층 기획기사인 를 격주 방송하고, 기후재난뿐 아니라 에너지·생태·산업 등 분야를 넓혀 다양한 기후위기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 점이 높이 평가됐습니다. 출처:MBC뉴스

지난해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을 보도한 MBC 이재욱, 배주환, 이혜리 기자가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한국 기자상' 취재보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방심위의 정파적 편향성과 의결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결여 문제를 결정적으로 폭로한 기사"라고 평가했습니다.

MBC 나세웅·김상훈·손구민·정상빈·김지인 기자의 '이태원 참사 1만 2천 쪽 수사기록 연속보도'가 제14회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본상에 선정됐습니다. 언론학자 200여 명이 모인 미디어공공성포럼은 해당 보도가 "방대한 기록을 분석해 책임을 부정하는 '책임자'들과 참사를 막을 수 없었던 이유를 찾아냈다"며 "진실 추구와 해법 모색에 기여하는 언론의 존재 이유를 다시 한번 깨닫게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출처:MBC뉴스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을 보도한 MBC 사회팀의 이재욱, 배주환, 이혜리 기자가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제400회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기획보도 방송 부문에서는 부산MBC 취재팀이, 지역 기획보도 방송 부문에서는 울산MBC 설태주 기자가 수상했습니다. 지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내부 게시판에 류희림 위원장의 정책에 대한 비판 입장문을 올린 방심위 탁동삼 디지털성범죄심의국 팀장은 이용마 언론상 본상을 받았습니다.

제33회 민주언론상 보도부문 특별상에 MBC의 연속 보도와 부산MBC 등 공동취재단의 가 선정됐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1991년부터 해마다 언론 민주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민주언론상을 시상하고 있습니다. 출처:MBC뉴스

자주 보는 스포츠중계 방송사 1위 MBC…‘유튜브’ 10위권 진입 출처:스포츠한국 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729

지난해 뉴스데스크에서 보도한 '기후위기 연속기획 '가 오늘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 ABU가 선정한 올해 TV뉴스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MBC 기후환경팀 기자들이 보도한 는, 인도네시아와 국내 해안지역 현장 취재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의 심각성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MBC가 해병대 채 상병 사건 보도를 이어나가는 이유 출처:민주언론시민연합 공식홈폐이지 http://www.ccdm.or.kr/xe/watch/322654

시사주간지 과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실시한 2023년 신뢰도 조사에서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로 MBC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MBC를 가장 신뢰한다는 응답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오른 18.7%로, 이는 최근 10년간 MBC 신뢰도 가운데 최고 기록입니다. 가장 신뢰하는 방송매체를 묻는 질문에서도 응답자의 26.4%가 MBC를 꼽아 역시 1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