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지 1421

2024년 6월 6일 대한민국 국회 의 정상적인 일상 생활 전달사항 공지

오후 10시 방송3법 개정 촉구 전국 피케팅(06.05)(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공식홈폐이지) 받아주기 방송3법 개정 촉구 전국 피케팅(06.05)(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공식홈폐이지) 전해주기 방송3법 개정 촉구 전국 피케팅(06.05)(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공식홈폐이지) 확정하기 방송3법 개정 촉구 전국 피케팅(06.05)(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공식홈폐이지) 결정하고 끝내기 https://www.mbcunion.or.kr/activity/%eb%b0%a9%ec%86%a13%eb%b2%95-%ea%b0%9c%ec%a0%95-%ec%b4%89%ea%b5%ac-%ec%a0%84%ea%b5%ad-%ed%94%bc%ec%bc%80%ed%8c%8506-05/ KBS·MBC 직원의 공영방..

2024년 6월 5일 대한민국 국회 의 정상적인 일상 생활 전달사항 공지

오전 10시 야7당 만난 MBC기자 “MBC마저 정권에 장악될 위기”(미디어오늘) 받아주기 야7당 만난 MBC기자 “MBC마저 정권에 장악될 위기”(미디어오늘) 전해주기 야7당 만난 MBC기자 “MBC마저 정권에 장악될 위기”(미디어오늘) 확정하기 야7당 만난 MBC기자 “MBC마저 정권에 장악될 위기”(미디어오늘) 결정하고 끝내기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8499 방송3법 개정 촉구 피케팅 시작 (06.03)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공식홈폐이지) 받아주기 방송3법 개정 촉구 피케팅 시작 (06.03) (전국언론노동조합 문화방송본부 공식홈폐이지) 전해주기 방송3법 개정 촉구 피케팅 시작 (06.03) (전국언론노동조합..

서울대병원 교수들도 총파업 논의한다‥내일 총회 열고 결정

의사협회의 총파업 투표가 시작되는 내일, 서울대병원과 의대 교수들도 파업 투표에 돌입합니다.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내일 오후 서울대 의대에서 전체 교수들이 모이는 총회를 열어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을 제외한 외래 진료와 수술을 전면 중단하는 총파업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입니다.위원회는 총회를 앞두고 오늘 오전부터 교수들을 상대로 총파업 등 진료 중단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며, 내일 총회에서 구체적인 방침을 정할 계획입니다 집단행동이 결정될 경우, 응급실·중환자실·신장 투석 등 위중증 환자를 제외한 전체 진료과목의 외래와 수술을 중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이들과 별개로 개원의 위주로 구성된 대한의사협회도 내일부터 전 회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관련 찬반 투표를 진행할 ..

거참, 또 시끄럽네요. 퇴직금은 준비가 되셨겠죠.

거참, 또 시끄럽네요. 퇴직금은 준비가 되셨겠죠. 정부는 석 달이 넘게 매번 검토 중이다, 논의 중이다. 대한의사협회건 보건복지부건 왜 하나같이 무의미한 말만 내뱉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다들 이제는 정말 뭐라도 하셔야 하지 않을지. 업무개시명령부터 철회하세요. 시끄럽게 떠들지만 말고. 아니면 행정 처분을 내리든가. 사실 이제는 뭐라고 지껄이든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전공의들 하루라도 더 착취할 생각밖에 없을 텐데요. 달라진 건 없습니다. 응급실로 돌아가진 않을 겁니다. 잡아가세요? 출처: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폐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hare/p/9AXb7kBW1DqybGgz/?mibextid=oFDknk

박단 전공의 비대위원장 "애초부터 사직서 수리 각오‥안 돌아간다"

정부가 병원 이탈 전공의들의 사직서 수리 금지 명령을 철회할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은 병원에 돌아가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어젯밤 전공의들의 SNS 단체방에 올린 글에서 "결국 달라진 것은 없다, 저는 안 돌아가겠다"고 적었습니다. 박 위원장은 "애초에 다들 사직서 수리될 각오로 나오지 않았느냐"며 "아직 갈 길이 멀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해야한다, 학생들도 우리만 지켜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전공의들의 사직서를 수리하지 못하도록 병원에 명령했지만, 전공의들의 복귀와 일반의 취업 등 출구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오늘 오후 예정된 현안브리핑을 통해 이 명령을 거둬들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MBC 뉴스 https://imnew..

의협 "총파업 찬반 투표 실시"‥전공의 복귀는 '아직'

앵커​의대 정원 증원 문제로 정부와 의료계가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가면서 의료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는데요.​이런 가운데 의사협회가 총파업을 위한 투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장슬기 기자입니다.​리포트​의사협회가 전국 의사들을 상대로 집단 휴진에 대한 입장을 묻는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의사협회는 어제 집행부와 전국 16개 시도 의사회장이 모여 총파업 등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의협은 비공개로 열린 회의라 내용을 공개할 수 없다면서도 회의가 성공적이었다고 말했습니다.​총파업 여부와 규모, 날짜를 두고 진행되는 회원 투표는 오는 4일부터 나흘간 온라인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또 오는 9일 투표결과를 두고 전국 대표자 회의를 열어 행동 방향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