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지 1421

서울시는 서울 지하철타기 행동 탄압 끝까지 하겠습니다.

서울시는 서울 지하철타기 행동 탄압 끝까지 하겠습니다. 장애인 권리 활동가들이 서울 지하철에서 경찰들이 장애인 권리 활동가의 시위대를 막도록 하겠습니다. 이들을 해산하기 위해 과도한 무력을 사용하고, 형법을 적용하여 시위 주최자와 참가자를 체포, 조사 및 벌금형에 처하는 등 강경대응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는 무분별한 연행과 폭력적인 탄압을 끝까지 하겠습니다.

2023년 11월 13일 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4호선혜화역승강장 선전전 행위는 공중도덕권 침해행위입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4호선 혜화역 승강장 5-4(동대문 방면) 에서 장애인권리예산·권리입법 쟁취를 위한_출근길 지하철선전전 했었습니다. 이를 대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4호선 혜화역 승강장 5-4(동대문 방면) 에서 장애인권리예산·권리입법 쟁취를 위한_출근길 지하철선전전 행위는 공중도덕권 침해 행위로 받아들수 없습니다. 또한 전장연 활동가 가 ‘합법적 집회 행진, 불법점거 조작•공무집행방해 불법연행‘ 저지는 행위는 범죄 행위로 석방 촉구를 받아들수 없습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들이 4호선 혜화역 승강장 5-4(동대문 방면) 에서 장애인권리예산·권리입법 쟁취를 위한_출근길 지하철선전전..

1~8호선 서울지하철, 다음달 9일 총파업‥"안전 위협하는 인원 감축 중단"

앵커 서울지하철 1호선에서 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양대 노동조합이 다음달 9일에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공사 측이 2천 명 넘게 인력을 줄이겠다면서, 감축안을 내놓은 데 따른 반발인데요. 김현지 기자가 이 소식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9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대규모 적자 탓에 인력을 줄여야 한다는 사측의 계획에 반발하는 겁니다. 공사는 전체 직원의 13.5%에 달하는 2천2백여 명을 오는 2026년까지 감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무리한 인력 감축이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명순필/서울교통공사 노조위원장] "수천 명대 인력 감축과 상시 지속 안전 업무의 대규모 외주화로는 시민과 지하철의 안전도 시민 서비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