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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의 검찰의 MBC 압수수색 시도 강력히 규탄한다

검찰의 MBC 압수수색 시도 강력히 규탄한다 검찰의 언론 탄압 폭주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검언유착 의혹’이다. 검찰 스스로 언론을 이용해 검찰의 기소권을 남용하려 한 정황이 명백하다. 음험한 불법과 범법의 검은 유착의 유력한 용의자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 검사장이라고 알려져 있다. 검찰이 이 범죄행위의 진실을 규명하고자 하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있다면, 언론사 압수수색 이전에 제 식구에 대한 철저한 감찰 조사를 선행하거나 외부의 객관적 조사를 받는 것이 마땅하다. 이러한 지긋지긋한 ‘제 식구 감싸기’에 대해 반성이나 사과는커녕 윤 총장은 “균형 있는 수사” 운운하며 이미 기각된 MBC 압수수색영장 재청구를 압박하는 등 물타기 수사를 지시한 사실이 대대적으로 보도됐다. 기가 막힐 ..

알려드립니다 2020.05.06

MBC 스트레이트는 나경원, 자녀 의혹 MBC기자에 3000만원 손배청구 당할것을 유감을 밝힙니다.

2019.11.18.자 <내 아이는 다르다? 나경원 아들의 ‘황금 스펙’>편 보도를 통해 터무니없는 내용을 보도한 바, 해당 방송에서 정확한 사실관계 확정을 위해 필요한 인터뷰 및 내용은 모두 배제한 채, 특정 방향에 맞도록 전형적인 악마의 편집으로 억지로 방송 했었습니다. MBC 스트레이..

알려드립니다 2020.02.20

MBC 탐사 기획 스트레이트 나경원 '자녀 특혜' 보도 반박…학교와 엇갈린 해명 관련 공식입장

MBC 탐사 기획 스트레이트가 미래통합당 나경원 의원의 자녀를 둘러싼 의혹을 추가로 제기하자, 나 의원이 반박문을 올렸습니다. ​ 성신여대로부터 딸이 받은 특혜는 없었고, 특히 딸의 해외 연수는 학교 측에 요청한 적도 없다고 밝혔는데요. ​ 하지만 학교 측과 말이 엇갈리고 있어서 ..

알려드립니다 2020.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