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112

[황출새]김웅"나라면 경찰 사칭 MBC기자 기소했을 것, 채널A기자 구속은 가혹"

[황출새]김웅"나라면 경찰 사칭 MBC기자 기소했을 것, 채널A기자 구속은 가혹" 출처:YTN https://www.ytn.co.kr/_ln/0101_202107210920378270 ​ MBC는 "검언유착 의혹 제기했으나 단정한 적 없었습니다. 다만 MBC는 장인수기자‧신수아기자‘검언유착 가짜뉴스’기자를 엄중 조치하고 국민 앞에 사죄 하였으니 더이상 안 응하겠습니다. MBC는 "검언유착 의혹 제기했으나 단정한 적 없었습니다. 다만 MBC는 장인수기자‧신수아기자‘검언유착 가짜뉴스’기자를 엄중 조치하고 국민 앞에 사죄 하였으니 더이상 안 응하겠습니다. 검찰, 이동재 전 채널A 기자 무죄에 불복 항소 출처:미디어오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

알려드립니다 2021.07.21

배우 윤지오 씨 입장 전문 입니다.

다음은 배우 윤지오 씨 입장 전문 ​ ​ 안녕하세요. 윤지오입니다. ​ ​ 우선 이렇게 또 상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MBC 왕종명 앵커님의 동의하에 글을 기재합니다. ​ ​ 2019년 3월18일 뉴스데스크에 법정 증언후 MBC 생방송에 임하면서 발생된 질문과 제가 인물에 대한 언급을 하지 못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답변해 드렸었고요. 한차례가 아닌 증인으로 출석된 인물, 연예인의 이름, 신문사 3명, 국회의원 총 4차례에 인물에 대한 직접적인 질문을 주신것은 사실입니다. ​ ​ 제가 말씀을 드리지 못하는 부분은 현재까지 목격자이며 증언자로 살아왔는데 이름을 언급하는 순간 저는 사실여부와 상관 없이 명예훼손피의자로 탈바꿈되어질테고 처벌을 받아야하는 것은 당연해질 사안입니다. ..

알려드립니다 2021.05.13

2019년 3월18일자 뉴스데스크 보도 관련 공식입장

2019년3월18일 ‘뉴스데스크’는 고 장자연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씨를 스튜디오에 초대해 생방송으로 인터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왕종명 앵커가 정치인의 실명을 밝혀달라고 거듭 요구한 부분이 출연자를 배려하지 않은 무례하고 부적절한 질문이었다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많았습니다. ​ 왕종명 앵커와 뉴스데스크 제작진은 이러한 시청자 여러분의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당사자인 윤지오씨에게 직접 사과했으며, 오늘 뉴스데스크를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도 사과드릴 예정입니다. MBC 뉴스데스크는 시청자 여러분의 비판에 늘 귀 기울이며 더욱 신뢰받는 뉴스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MBC 뉴스데스크 제작진 일동

알려드립니다 2021.05.13

[알림] <칭찬만 하는 '서평'…"취업 미끼에 억지로 썼다">에 관하여

본 방송은 지난 2019년 7월 11일 MBC뉴스데스크 프로그램에서 라는 제목으로 ‘신영준 씨는 조회수가 높은 우수 참가자들에게 독서모임 그룹장 승급, 회사 스카웃, 대기업 취업 추천의 혜택이 있다고 공공연히 말하였다고 한다’, ‘작가들의 유명세도 한 몫 했겠지만 일부 독자들은 그 이면에 수상한 서평 마케팅이 있다고 주장한다. (중략) 최근 짜깁기 논란에 휩싸인 책들도 이런 방식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작가들은 서평을 강요한 사실이 없고, 소셜미디어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의 일부라며 다른 출판사들의 책도 많이 추천했다고 반박했다’는 내용들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본 방송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로 전해드립니다. (1) 독서모임 운영진은 참가자들에게 독서모임 책에 대해 비판..

알려드립니다 2021.03.06

'벚꽃 추경' 보도 엠바고 파기 이유로 '출입정지 6개월' 징계를 내렸습니다.

MBC는 4차 재난지원금을 위한 벚꽃 추경 규모가 19조5000억원으로 결정됐다고 보도한 MBC에 대해 기획재정부 기자단이 엠바고를 파기했다는 이유로 2021년 2월26일부터 2021년 8월25일까지 기획재정부 '출입정지 6개월' 징계를 받았습니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2021년 2월 24일 "[단독] 벚꽃 추경 19.5조원 '확정'… '여행·관광업도 지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었으로 해당기사는 기획재정부 출입 MBC 기자가 아닌 여당 출입 기자가 여당 관계자를 취재해 기사를 작성한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MBC는 2021년 2월 25일 오전 기사를 삭제하여 2021년 2월 25일 오후 기자단이 징계 수위를 결정하자 MBC는 기사를 다시 원상 복구시켰습니다. MBC는 기재부 기자가 아닌 여..

알려드립니다 2021.02.28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본 인터뷰 내용 중 검찰의 노무현재단 계좌 조회 의혹 관련 발언이 사실과 달라 삭제해줄 것을 요청해왔습니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본 인터뷰 내용 중 검찰의 노무현재단 계좌 조회 의혹 관련 발언이 사실과 달라 삭제해줄 것을 요청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부분을 삭제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음은 MBC 표준FM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 전문보기 중 관련 내용 발췌문.입니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노무현재단 계좌를 들여다 본적이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지 않습니까? ​ 신라젠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검찰이 신라젠 계좌를 추적한 결과 노무현재단이나 유시민 이사장과 관련된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 이렇게 밝힌 대목이 있어요. ​ 들여다 본 건 신라젠 계좌지 노무현재단 계좌는 아니라는 얘기잖아요. 그런데 노무현재단 계좌를 들여다 봤다는 말씀하셨단 말이에요. 어떻게 연결해서 해석해야..

알려드립니다 2021.02.02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 대표 주물 사건 대해 시청자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Q: 주호영 주물 사건 다루지 않는 이유는? ​박시장 인권위 권고, 무슨 사건인지 알리려고도 않는 정의당 성추행 사건은 대서 특필하면서 이미 벌어진지 몇일 되었으며 경찰 고소까지 들어간 주호영 사건은 왜 엠바고 치고 있나요? Q: 왜 주호영씨 성폭행 동영상에 대해 기사를 내보내지 않는 것인지 과거에 여기자 스킨십만 잠깐해도 기사화 했는데 이번 주호영 동영상을 보면 무력을 사용하며 여기자 가슴을 밀첬는데 왜 조용한것인지 ??? ​ A : 우선 시청자 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깊이 사과드립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 대표님이 국민의힘 관련 뉴스프리존 기사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므로 이를 받아쓸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될 것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전 한겨레 기자 SNS로 "악인에게 더 관대한 ..

알려드립니다 202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