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112

"이재명 대통령 절대 안 돼" 與출신 26명, 尹지지 선언 기사내용은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 입니다.

해당기사 내용은 공직선거법 제110조①,제250조,공직선거법 제110조①, 제251조) 위반 행위로 공직선거법 따라 처벌 받을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연설ㆍ방송ㆍ신문ㆍ통신ㆍ잡지ㆍ벽보ㆍ선전문서 기타의 방법으로 후보자에게 불리하도록 후보자, 후보자의 배우자 또는 직계존비속이나 형제자매에 관하여 허위의 사실을 공표하거나 공표하게 하는 행위 - 허위의 사실을 게재한 선전문서를 배포할 목적으로 소지하는 행위 ☞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 당선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법 제64조제1항에 따른 방법으로 학력을 게재하지 아니한 경우를 제외) 하는 행위 ☞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백만원 이하의 벌금 - 낙선목적으로 허위사실을 공표 하는 행위

알려드립니다 2022.02.05

<김건희씨 녹취록 후속방송 관련해 알립니다.>

제작진은 1월 16일 159회 방송에서 김건희씨 녹취록 관련 내용을 방송한 뒤 사회적 파장이 컸던 만큼 후속 취재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러나 취재 소요시간, 방송 분량 등 여러 조건을 검토한 결과, 1월23일 160회에서는 관련 내용을 방송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선 후보와 가족에 대한 검증 보도는 앞으로 MBC 뉴스데스크 등을 통해 충실히 취재, 보도해 나갈 방침입니다.

알려드립니다 2022.01.20

오는 2022년 1월16일 예정인 탐사기획스트레이트 김건희 통화 녹음 및 "일부 내용 주제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신청 자료를 법원에 제출 한 바 있었습니다.

지난 2022년 1월13일 국민의힘 이 오는 2022년 1월16일 예정인 탐사기획스트레이트 김건희 통화 녹음 및 "일부 내용 주제 대해 방송금지 가처분신청 자료를 서울서부지법에 제출 한 바 있었습니다. 그래서 MBC는 오는 2022년 1월16일 예정인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의 "김건희 통화 녹음" 주제로 "김건희 사생활·불만 등 서울서부지법이 금지한 발언 빼고 방송 하기로 결정 하게된것을 알려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2022.01.17

유튜브 엠빅뉴스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 선수의 경기 직후 인터뷰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는 과정에서 기자의 질문을 축약해서 정리하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여자배구 대표팀 김연경 선수의 경기 직후 인터뷰 영상을 편집해서 올리는 과정에서 기자의 질문을 축약해서 정리하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인터뷰 영상을 내렸고, ​김연경 선수의 믹스트존 인터뷰 풀기자단의 질문과 답이 들어간 전체 원본 영상을 올립니다.

알려드립니다 2021.08.02

'채널A 기자' 무죄에도 "보도 및 검언유착 의혹 보도 “전혀 문제 없는것으로빍혔습니다”

박성제 MBC 사장이 자사의 '채널A 강요미수' 의혹 사건보도와 관련해 "MBC 보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며 "그런 식으로 일부 언론이 몰고 가는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두번째는 박성제 MBC 사장이 MBC의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보도와 관련해 "MBC보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MBC는 장인수·신수아 기자의 ‘검언유착’ 보도의 명확한 근거를 즉각 해당 보도를 생산해 낸 취재 기자들을 업무에서 배제시키는것을 철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려드립니다 2021.07.23

'경찰 사칭' MBC 기자 사건, 경기북부경찰청 측에서 수사 맡게 되었습니다.

'경찰 사칭' MBC 기자 사건, 경기북부경찰청 측에서 수사 맡게 되었습니다. 사안의 특성 고려해 북부청 직접 수사 결정 윤석열 전 검찰총장 배우자 김건희 씨의 박사 학위 논란을 취재하던 MBC 기자 2명이 경찰을 사칭한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경기북부경찰청이 맡게되었습니다. 15일 경기북부경찰청은 해당 고발 사건을 경기북부청 강력범죄수사대가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디다. 앞서 MBC는 '뉴스데스크'에서 "본사 취재진이 김 씨의 박사 논문을 검증하기 위한 취재 과정에서 취재 윤리를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논문지도 교수의 소재를 확인하던 중 교수의 과거 주소지 앞에 세워진 승용차 주인과 통화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경찰이라고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MBC는 "기자 신분을 밝히지 않은 ..

알려드립니다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