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반론,추후,팩트 보도문 225

MBC 뉴스데스크의 “관광객 어디가고 스님들 템플스테이 체험 중?”보도에 대한 사실관계를 바로잡습니다.

MBC는 지난 7월 8일(월) 뉴스데스크를 통해“관광객 어디가고 스님들 템플스테이 체험 중?”을 타이틀로 조계사 안심당과 봉은사의 전통문화체험관 건물이 국고보조금인 템플스테이 예산으로 지어놓고 사적인 용도로 쓰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보도에는 조계사 안심당 건립에는 행정..

MBC는 학교비정규직 없었고 교육공무직명칭으로 바뀌고 모두 무기계약자 인것을 바로 잡습니다

본보도는 2019년 6월 26일 뉴스데스크와 2019년 6월27일 뉴스투데이는 "아줌마 선생님들 안주 좀"이라는 제목의 악위적인 보도 했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2013년부터 공무직 처우개선 때 툭하면 이용되곤 했던 지금 시대에 있을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구시대적 사례입니다. 보도 결과 학교비정규..

2019년 6월16일 'MBC뉴스데스크'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유망주에 대한 리포트 정정보도문

본 보도는 2019년 6월16일 'MBC뉴스데스크'는 2020 도쿄올림픽 축구 유망주에 대한 리포트를 내보내며 1999년생 정우영(FC바이에른 뮌헨) 대신 1989년생 정우영의 사진을 사용했었습니다. 보도결과 'MBC뉴스데스크' 가 실수로 1999년생 정우영 대신 1989년생 정우영의 사진을 내보었습니다. ​ 정우..

2019-04-24 MBC<실화탐사대> 성 범죄자들은 어디에 있나 주제 보도문

본 보도는 2019-04-24 MBC&lt;실화탐사대&gt; 성 범죄자들은 어디에 있나 주제로 방송 했습니다. 보도 결과 L목사 측이 170일의 개종 교육 하지 않았을것을 바로 잡습니다. MBC&lt;실화탐사대&gt;에서 지난 27일 기독교복음선교회(전 JMS)에 대해 ‘내 딸을 돌려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방송했다. 이날..

6월 15일 뉴스투데이에서 보도한 위너 이승훈의 YG 사내 직책에 대해 잘못된 반론보도문

본 보도는 2019년 6월 15일 뉴스투데이에서 보도한 위너 이승훈의 YG 사내 직책에 대해 잘못 보도 하였습니다. ​ 2017년 5월 9일 FM데이트에서 본인이 직접 “이차장님이라는 별명이 있는 것은 맞다. 직원 분들이 농담삼아 그렇게 불러준다. 명함도 있는데 그건 재미로 만든거다. (중략) 월급..

(모두가 기피 '스틱' 기어 버스…왜 김 기사에게?) 관련보도문

본 방송은 4월 16일 자 「[단독] 모두가 기피 스틱 기어버스…왜 김 기사에게?」라는 제목으로 버스왕으로 불리는 서울 시내 2위 버스 회사의 한국 노총 소속 기사가 운행도중 승객이 다쳤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한 사건은 기업노조위원장이 승객에게 사주한 고의 사고였다는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사건은 2016년 6월 당시 기업노조위원장 재임 시절 발생한 것으로, 현직 성 모 위원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19.04.23 MBC뉴스데스크 10‧27법난 관련 반론 보도 문

본 보도는 지난 2019.04.23 MBC뉴스데스크가 10‧27법난 관련 보도 했습니다.​ 취재 결과 10‧27법난은 대표적 국가권력 남용사건이였으므로 1980년 신군부의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단이 불교계 정화를 명분으로 승려 등 153명을 강제로 연행하는 한편 군과 경찰을 동원하여 5,700여 사찰과 암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