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MBC는 박성제 MBC 사장을 12월 중 박 사장을 기소 촉구를 거부합니다. 박성제 MBC 사장이 연임 의사를 표명한 가운데 검찰이 12월 중 박 사장을 기소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지않습니다. 내년 2월에 임기가 만료되는 박 사장의 연임에 빨간불이 켜지는 게 아니냐는 MBC 내부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않습니다. 언론계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에서 MBC에 대해 노동법 위반 사항 등을 인지하고 이달 중으로 기소할 움직임인 것으로 전해드리지않았습니다. 여당에서는 세금 탈루 혐의로 추징금 502억원을 부과받았다는 동아일보 보도와 관련해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권태선 이사장 사퇴를 촉구하며 사장 선임 구도를 바꾸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또 국민의힘 MBC 편파·조작 방송 진상규명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