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공지 176

MBC 유튜브 생중계 진행중 "우크리아나 전재 현장을 게임방송 벌어진일이 있었습니다.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MBC 유튜브 생중계 진행중 "우크리아나 전재 현장을 게임방송 벌어진일이 있었습니다.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MBC가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러시아군이 침공해 교전 중인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영상에 달리는 실시간 댓글을 보면 다른 나라의 비극적인 전쟁이 마치 게임 방송이나 구경거리처럼 소비된다는 것이였습니다. MBC의 유튜브 중계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한 다음날인 지난 25일부터 시작됐습니다. ‘MBC 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끝까지 LIVE]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현지 상황 실시간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고 있는 이 영상은 키예프 시내 일부를 24시간 내내 비춥니다. 현지 CCTV 영상 아래로는 자사 뉴스..

사과공지 2022.02.28

우크라이나 시민들과 우크라이나 주민 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우크라이나 시민들과 우크라이나 주민 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 MBC는 자사 유튜브 채널에서 러시아군이 침공해 교전 중인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폐쇄회로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해 논란이 되고 있었습니다. 영상에 달리는 실시간 댓글을 보면 다른 나라의 비극적인 전쟁이 마치 게임 방송이나 구경거리처럼 소비된다는 것이였습니다. ​ MBC의 유튜브 중계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한 다음날인 지난 25일부터 시작됐었습니다. ‘MBC 뉴스’ 유튜브 채널에서 “[끝까지 LIVE]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현지 상황 실시간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방송되고 있는 이 영상은 키예프 시내 일부를 24시간 내내 비춘니다. 현지 CCTV 영상 아래로는 자사 뉴스가 작게 삽입돼 함께 송출됩니다. ..

사과공지 2022.02.28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대통령, 우크라이나 정치인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대통령, 우크라이나 정치인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지난 25일 MBC는 엠빅뉴스가 ‘대통령이 된 코미디언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위기의 리더십’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MBC 자체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 올렸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치적 판단 부족으로 러시아 침공이 이뤄졌다는 내용이 골자였습니다. 엠빅뉴스는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을 주목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019년 정치 경험이 전무한 코미디언에서 대통령이 된 드라마 같은 스토리의 주인공”이라며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아마추어 같은 그의 정치 행보도 비판받고 있다”고 소개했었습니다. “일부 우크라이나인 시청자가 해당 콘텐츠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다는 반응을 접하고 내부적으로 논의..

사과공지 2022.02.28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우크라이나인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지난 25일 MBC는 엠빅뉴스가 ‘대통령이 된 코미디언 현실은 드라마가 아니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위기의 리더십’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MBC 자체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 올렸다. 젤렌스키 대통령의 정치적 판단 부족으로 러시아 침공이 이뤄졌다는 내용이 골자였습니다. 엠빅뉴스는 “전 세계가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을 주목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2019년 정치 경험이 전무한 코미디언에서 대통령이 된 드라마 같은 스토리의 주인공”이라며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아마추어 같은 그의 정치 행보도 비판받고 있다”고 소개했었습니다. “일부 우크라이나인 시청자가 해당 콘텐츠에 대해 불편함을 느꼈다는 반응을 접하고 내부적으로 논의를 가졌습니다. 논의 결과 전쟁이 ..

사과공지 2022.02.27

1월5일 (코로나에 어깨 무거워진 지역이동센터) 보도 관련 대해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 1월5일 (바로간다) 코너 에서 (코로나에 어깨 무거워진 지역이동센터) 자막으로 보도 한 바 있었습니다. 경기도 하남 의 모 지역 아동센터의 무지함 보도 한점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해당 보도 내용은 지역아동센터 힘든 사항을 취재 한것으로 밝힙니다.

사과공지 2022.01.07

1월3일 자 MBC뉴스데스크 보도 대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MBC는 지난 1월3일 자 뉴스데스크 보도 대해 백신패스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여야하는 신속하게 보도 하지 못했습니다. MBC는 모든 MBC 기자들에게 백신패스 소수의 목소리에도 귀기울리면서 신속한 보도 하도록 교육시키도록 하겠으로 지난 1월3일 자 뉴스데스크 보도 내용 대해 볼편을 드린점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과공지 2022.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