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윤리를 저버리고 공영방송이기를 포기한 채 국민을 우롱한점을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미디어 윤리를 저버리고 공영방송이기를 포기한 채 국민을 우롱한점을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방송의 사명은 공정방송과 미디어 윤리 준수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방송의 사명은 공정방송과 미디어 윤리 준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성제 MBC 사장은 공정방송과 미디어 윤리를 준수 하고 진영논리와 노조 기여도에 따라 편중된 인사 경영을 중단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국민 갈라치기 보도로 국민들을 양분화 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등 방송계의 이단아, 망나니와 다름없는 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지도 이미 오래된 일이였습니다. 요즘 시청자들이 MBC 시청을 외면하고 방송사로 높이 평가하고 있지 않는 것은 무엇 때문인지 이유는 MBC가 방송인가, 공영방송인가, 자파 진보 세력의 앞잡이가 되어 나팔수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