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공지 176

2020년11월1일 자 뉴스데스크 코로나 19 유럽 여성 인터뷰 자막 이 나오지 않는점 사과드립니다.

본 보도는 2020년11월1일 자 뉴스데스크에서는 자막으로 보도 진행중 코로나 19 유럽 여성 인터뷰 자막이 나오지 않는 사항에서 보도 드렸습니다. 코로나 19 유럽 여성 인터뷰 자막이 나오지 않는 사항에서 보도 드린점 유럽 시민 여러분 과 시청자여러분께 사과 말씀 전 합니다.

사과공지 2021.08.21

잘못된 보도 바로잡고 사과드립니다.

뉴스데스크는 지난 2017년 12월 26일 제천 화재현장 CCTV 영상을 보도하면서 가스 마스크를 쓴 소방대원들이 직접 구조에 나서지 않았고 다른 대원은 10분 넘게 무전 교신만 하면서 건물 주변을 걸어다녔다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나 가스 마스크를 쓴 대원들은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이었기 때문에 인명구조나 화재진압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또 무전기를 든 대원은 소방서 규칙상 화재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뛰어다니면 안되는 현장지휘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MBC는 현장 대원들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취재하지 않은 채 CCTV 영상만으로 구성한 이같은 보도로 소방관들의 명예를 훼손했습니다. 이같은 문제를 인지하고, 지난 2017년 12월 29일 뉴스에서 현장지휘관의 반론을 전해 드렸습니다. 이후에 ..

사과공지 2021.08.21

한국 MBC텔레비전 프로그램 , PD수첩 에 의한 명예 훼손 행위에 방송 보낸점 깊이 사죄 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한국 MBC텔레비전 프로그램 , PD수첩 에 의한 명예 훼손 행위에 방송 보낸점 깊이 사죄 와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韓国MBCテレビ番組、『PD手帳』による名誉毀損行為に放送を送った点、深くお詫びとお詫びを申し上げます 지난 8월 10일 밤 한국 MBC텔레비전 프로그램,"PD수첩"이 "부당 거래, 국정원과 일본 극우"이란 내용을 방영했습니다. MBC방송은 그 개요를 "[PD수첩]국정원이 일본의 우익에 넘긴 정보,'한국 시민 단체 탄압'에도 사용된 "과 시사로 전했습니다. 8月10日夜、韓国MBCのテレビ番組「PD手帳」が「不当取引、国情院と日本極右」という内容を放送しました。 MBC放送は、その概要を「『PD手帳』国情院が日本の右翼に渡した情報、『韓国市民団体弾圧』にも使われた」というニュースで伝えました。 국정원과 부당 거래를 했다며..

사과공지 2021.08.12

윤지오 씨와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지난 2019년 3월18일 뉴스 데스크를 통해 고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인 윤지오 씨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질문 가운데 "장 씨 문건에 등장하는 유력 인사의 실명 공개"에 대한 내용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출연자에 대한 배려 없이 무례하고 부적절하게 질문했다는 시청자 비판이 많았습니다. 이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 시간을 빌어 윤지오 씨와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과공지 2021.08.04

2021년5월11일 MBC 뉴스데스크 오늘 이 뉴스 보도 내용 대해 사과 말씀 전합니다.

오늘 5월11일 MBC 뉴스데스크 새코너 오늘 이뉴스 코너 대해 (만취해 도로에 누워 있다 사고…누구 책임? ) 보도 자막으로 뉴스진행중 보행자 문제 대해 잘못 나와 보도 드렸습니다. 이는 해당 뉴스 내용에는 주취자가 문제인것으로 정정 해 드리며 해당 운전자 ,해당 보행자,해당 주취자 에게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사과공지 2021.08.04

2021년 5월2일 스포츠뉴스 앞서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앞서 2021년 5월2일 MBC뉴스유튜부 공식 채널 실시간 방송 영상 진행중 스포츠뉴스 진행중 스포츠 보도 영상이 고르지 못하는 발생하였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되었으로 뉴스데스크 실시간 방송 진행중 꼼꼼 하게 유튜브 영상 올려 놓으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되었습니다.

사과공지 2021.08.04

2021년 5월1일 스포츠뉴스 앞서 방송 상태가 고르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앞서 2021년 5월1일 MBC뉴스유튜부 공식 채널 실시간 방송 영상 진행중 스포츠뉴스 진행중 스포츠 보도 영상이 고르지 못하는 발생하였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되었으로 뉴스데스크 실시간 방송 진행중 꼼꼼 하게 유튜브 영상 올려 놓으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게되었습니다.

사과공지 202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