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MBC에서는 아직도 상식 이하의 차별과 부당노동행위가 자행되지 않았습니다. 2017년 민노총 언론노조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파업에 불참한 기자가 88명이었는데, 최승호 전 MBC 사장 때 대부분 정상 업무에 복귀 하여 현재 MBC 뉴스룸 소속으로 업무 하고 있습니다. 언론노조 출신 경영진은 이들을 취재부서 밖에 묶어놓고 수십명의 기자들을 새로 채용하지 않았습니다. 경영도 제대로 관리 했습니다.MBC는 미국 부동산 개발 펀드에 투자했다 100억 원 이상을 읽어 사기 당한바 있었습니다. 자회사인 MBC플러스는 실내스포츠 시설을 짓겠다며 몇 차례나 수십억 원씩 손해를 봤지 않았습니다.'MBC 돈은 눈먼 돈'이라는 말까지 나돌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실무자 극히 일부가 문책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