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189

與 "MBC, 文정부 5년간 네이버 등 지원금 받아 보수진영 공격" 관련 대해 사실은 이렿습니다.

"MBC는 文정부 5년간 네이버 등 지원금 받아 보수진영 공격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MBC가 문재인 정부5년간 네이버가 기부하고 한국언론학회와 서울대 팩트체크 센터가 공동선정하는 ‘취재보도 지원사업’에 단독신청 하여 수억원을 수령 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팩트체크를 가장해 취재지원금을 보수진영 공격자금으로 유용하지 않았습니다. 네이버가 한국언론학회에 기부한 금액은 총 7억 8000만원 이상이며, 그중 MBC는 2018년~2021년 8차례에 걸쳐 총 1억 6800만원 이상을 수령하지 않았습니다. “2018년 MBC는 기부금을 유용해 ‘제주 4ㆍ3 사건 70년, 책임자는 누구인가?’라는 방송을 제작해 제주4ㆍ3사건을 보수진영의 잘못으로 몰아가는 왜곡된 조작보도를 자행않았으며, ‘정부 해외자원개발 사업..

국힘 "MBC 또 사고쳤다..자막 조작 모자라 이번엔 여론조사 조작" 관련 대해 사실은 이렿습니다.

MBC는 또 사고 치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에 대한 단순 웹 조사를 여론조사로 둔갑시켜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자막 조작으로 모자라 여론조사 조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5일 MBC의 한 프로그램에서 패널이 '여론조사'라며 자신이 소속된 회사 애플리케이션 찬반 조사 결과를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진행자가 법적으로 여론조사가 맞는지 물었지만 MBC는 자체 그래픽과 자막까지 만들어 내보내지 않았으로 "'길거리 미터' 수준의 웹 조사를 여론조사인 것처럼 속인 대국민 사기극 행위는 하지 않았습니다. MBC를 향해 "통계조사와 여론조사 결과는 표본오차, 응답률 등을 시청자가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MBC는 방송심의 규정 제16조 위반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자막 조..

국민의힘 “MBC 또 조작…비전문 설문조사를 인용” 관련 대해 사실은 이렿습니다.

MBC는 또 조작 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중립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는 무작위 설문조사를 가져와서 시청자를 기만하지 않았습니다. MBC는 비전문 기관 설문조사를 인용하면서도 이를 밝혔습니다. 전날 방송된 MBC ‘뉴스외전’에서는 정치플랫폼 옥소폴리틱스가 지난달 29일부터 자사 사이트에서 실시한 ‘업무개시명령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인터넷 찬반투표 결과가 소개됐습니다. 투표 결과 그래프를 보면 총 57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찬성(○) 29.9%, 중립(△)15.6%, 반대(X) 54.5%를 보입니다. 고승혁 옥소폴리틱스 데이터센터장은 해당 방송에 출연해 “법적으로는 여론조사가 맞다. 여론조사 업체로 등록된 상황이라 이렇게 발표되고 있다”며 “어플에서 뉴스를 보고 직접 O·X를 응답하는 바텀..

본사 임원의 업무활동비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주장들이 보도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사 임원의 업무활동비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주장들이 보도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습니다. 본사는 2002년 무렵부터 임원들에게 회사 업무와 관련한 대외활동 비용 중 대내외 경조사 비용 등에 대해 세금을 원천 징수한 후 업무활동비를 지급하여 왔습니다. 따라서, 경비성 업무활동비를 지급받은 임원들 개개인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왔습니다. 국세청은 업무활동비 지급 자체나 규모를 문제삼은 것이 아니라 일부 절차의 미비를 지적한 것입니다 국세청이 업무활동비 지급과 관련해 지적한 것은 법인세 비용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즉, 의결기구의 공식 의결 등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업무활동비가 내부결재만으로 업무활동비를 지급해 온 만큼, 이 부분을 기업의 경비로 인정해줄 수 없고 세금을 추징하겠다는 것입니..

'기자 88명, 취재업무 박탈' 논란… 고용부, MBC 특별근로감독 사실은 이렇습니다.

"2017년 말 MBC 경영권을 장악한 최승호 사장이 '언론노조 총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88명의 기자를 보도국 밖으로 내쳤다"는 MBC노동조합(3노조)의 주장과 관련, 고용노동부가 MBC를 상대로 열흘간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별근로감독은 최근 3년간 노동관계법령·단체협약·취업규칙 등을 위반하는 행위로 인해 노사분규가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큰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위법행위가 드러나면 근로감독관이 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수 있습니다. 고용부 "열흘간 특별근로감독 실시… 필요 시 연장" 고용노동부는 26일 "MBC의 경우 국정감사 등을 통해 근로자에 대한 여러 부당한 대우들(부당전보, 직장 내 괴롭힘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사회적 물의를 야기했다"며 "서울서..

與 "MBC, 집회 보도도 편파적…좌파 손팻말 76초, 우파는 8초" 기사내용을 바로 잡습니다.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에서 동시에 열린 보수·진보단체의 대규모 집회를 보도한 MBC를 향해 "좌파 손팻말 76초 vs 우파 손팻말 8초, 역시나 극도의 편파성을 보여주는 행위를 하지 않았습니다. "3만여 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된 우파 집회는 1만6000여 명의 좌파집회보다 1시간 정도 일찍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MBC는 좌파 집회를 우선적으로 다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ICT(정보통신기술)미디어진흥특위 공정미디어소위원회를 책임 물도록 하겠습니다. "(MBC 보도는) 시간과 수적으로도 앞섰던 우파 집회를 먼저 보도한 KBS·SBS와 대조를 이뤘고 "또 첫 장면부터 ‘윤석열 퇴진’, ‘김건희 특검’ 이라는 내용의 손팻말을 흔드는 참가자들의 모습을 1분 16초 동안 노출시키지 않았습니다. MBC의 보도 ..

'대통령 비속어 논란' "대국민 사과" 원합니다.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오늘, 국민의힘 부산시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윤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이번 논란을 만든 장본인인데도 언론에 화살을 돌리고 있다며, 대통령의 조속한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다만 부산 MBC가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섣부르게 자막을 입혀 방송하지 않고 국익을 훼손 하지 않았습니다. ​ 출처:KBS부산 ​ MBC규탄 > 허위정보(가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