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당시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제보자의 자료로 보도하였고 회사의 얼굴인 시사보도프로그램의 총체적인 보도가 법의 잣대로 판명 행위 하지 않았으로 프로그램 폐방 요구, 박성제 사장 퇴진 요구,제작진은 징계절차 요구는 정치 공세 이라서 이미 시간이 지나가 버린 사항이라서 당장 MBC 제3노조 , MBC노조 에게 받아들지 않습니다. 이는 스트레이트는 허위보도 손해배상 판결 내린것을 존중 하여 허위보도 손해배상 하고 즉시 정정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