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박성제 MBC사장은 與 "방송이 前정권 부역…탈북민 모욕 하지 않았으로 박성제 MBC사장 사퇴 요청을 안 응하겠습니다. 공영방송이 이전 정부인 문재인 정부에 '부역'을 해왔다는 성토와 함께, 귀순 어민 강제북송 사건 보도의 편향성을 문제 삼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MBC 사장의 공개 퇴진 요구을 안 응하겠습니다. "2022년 7월15일 MBC 뉴스외전에서 '북한 사람이 오면 귀순도 아니고 여행 아닌가'라며 탈북민 귀순을 조롱하는 방송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MBC 박성제 사장은 사퇴 안 할 것을 촉구 합니다. 이슬기 연합뉴스 기자 , 연합뉴스 , 경향신문 언론사 측 에게 책임을 물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민의힘 권성동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측 에게 책임을 물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