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8월19일 자 뉴스데스크 '사랑제일' 인근 학원 고교생 18명 집단 감염 관련 반론보도문
본 방송은 그저께 2020년8월19일 자 뉴스데스크는 '사랑제일' 인근 학원 고교생 18명 집단 감염 자막으로 보도 드렸습니다 사랑제일교회 측은 "교회와 ○○체대입시학원은 각 장위동과 보문동으로 행정동이 다르고 자동차로 25분 거리, 대중교통으로 약 35분, 도보로 무려 1시간30분"이였고 집단감염 교회 인근이 아니였습니다 해당 체대입시학원과 사랑제일교회는 차와 대중교통 이동시 각각 22분이 소요되는 거리에 있는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사랑제일' 인근 학원 고교생 18명 집단 감염 보도 논란으로 사랑제일교회 교인여러분,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님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MBC는 사랑제일교회가 MBC를 비롯한 언론사들이 성북구 내 학원 집단감염 사태를 보도하며 ‘사랑제일교회 인근’ 표현을 썼다는 이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