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반론,추후,팩트 보도문 225

쿠팡 '클로로포름 기준치 3배 검출' 관련 보도문

MBC는 현장에 있던 청소용 액체 3가지를 희석해 섞었더니 국내 허용치의 3배에 달하는 양의 독성물질 클로로포름이 검출되었고, 식당에서 일하던 고인이 이로 인해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었습니다.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보도해명자료를 통해 보도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9일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세가지 세척제를 혼합·희석하여 분석한 결과, 샘플당 클로로포름이 29.911마이크로그램이 검출된 것은 사실이나, 이는 현장의 공기를 채취하여 분석한 것이 아니라, 샘플 용액을 10㎖ 실험용기 안에서 열(50℃)을 가해 분석하는 등 실험실 환경에서 만들어낸 결과”이였습니다 “이를 작업장의 공기를 채취하여 비교하는 기준인 1일 노출기준(국내 허용치 : 10ppm)과 비교할 수 없는것으로 정정 해말씀드립니다 h..

태아 숨지자마자 수술실 치워…"CCTV만 있었어도" 관련 반론보도문

본 방송은 지난 2018. 10. 12. 프로그램에서 「태아 숨지자마자 수술실 치워…“CCTV만 있었어도”」라는 제목으로 부산의 한 여성병원에서 발생한 태아 사망사건을 두고 수술 당일까지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고, 수사가 불가능할 정도로 진료기록부는 엉성하게 작성되어 있었으며, 병원측이 진료기록부가 부실했다는 점을 인정하였고, 경찰의 현장보존 요청에도 불구하고 수술실을 바로 치워버렸다는 등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해당 병원에서는, 산모가 수술 당일 전치태반으로 출혈이 있었고, 새벽에 대학병원 응급실에 내원하여 수술요청을 받은 후 본 병원에 전원했던 사정이 있었으며, 이 사건과 같이 응급상황에서 진료 및 처치가 우선이고 진료기록은 응급처치 후 작성하는 것이 의료현실인데 ..

2020년 7월8일 뉴스데스크 반론 보도문

앞서 뉴스데스크는 앵커가 실수로 잘못 말씀 하여 뉴스진행 했습니다 간호사는 병원에서 의사의 진료를 돕고 의사의 처방이나 규정된 간호기술에 따라 치료를 하며, 의사 부재시에는 비상조치를 취한다. 또한, 가정이나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건강의 회복, 질병의 예방, 건강의 유지와 증진을 도와주는 활동하는 업무 내용입니다 간호조무사는 각종 의료기관에서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시 하에 환자의 간호 및 진료에 관련된 업무를 보조합니다환자가 내원하면 안내해주고, 각종 의료검사 및 투약 업무를 보조합니다. 환자의 체온, 맥박, 호흡 수 등을 측정하며, 간호를 보조합니다. 의사나 간호사의 지시에 따라 환자를 치료하고 치료내용을 기록합니다. 치료에 쓰이는 의약품을 관리하며 의료기구 및 물품을 살균, 소독합니다. 환자의 상태를 ..

앞서 MBC뉴스데스크는 쓰레기더미 아이 방임 엄마는 간호조무사 발언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앞서 뉴스데스크는 앵커가 실수로 잘못 말씀 하여 뉴스진행 했습니다 쓰레기더미 아이 방임 엄마는 간호조무사 발언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간호사님 와 시청자여러분 께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 신경써서 대본을 작성하고 뉴스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6월7일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반론보도문

본 방송은 2020년6월7일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극우 유튜버들의 상상초월 '슈퍼챗' 돈벌이 주제로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 90회에서는 보수 유투버들의 슈퍼챗 돈벌이를 다루었다. 막말과 사기에 가까운 음모론으로 슈퍼챗을 끌어모은다는 내용으로 방송했습니다 ​ 본인은 태블릿 조작의 진실을 밝히려다 문재인의 검찰과 법원에 의해 1년간 투옥되었습니다. ​ 지난해 5월 17일 보석으로 석방되었습니다. 석방되자마자 “보수는 슈퍼챗 때문에 망하겠다”라는 경고장을 가장 먼저, 지속적으로 던져온 장본인이었습니다. ​ 즉, 한국의 보수는 슈퍼챗이 터지는 방향에 따라 온갖 저질 쌍욕과, 부정개표론과 같은 사기 조작에 가까운 음모론을 쏟아낼 것이고, 한 칼에 쓸어담을 것이란 예측이었고 우려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