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반론,추후,팩트 보도문 225

2020년 6월02일 MBC뉴스데스크 의 <바로간다> 코너 반론 보도문

2020년 6월2일 자 MBC뉴스데스크는 코너에서 "50살 이상은 나가라"…어느 아파트의 경비원 고용법 보도자막으로 뉴스진행 했습니다. 해당보도 내용에는 입주민이 공유하는 단톡방이 있습니다. 경비 고용 건에 대해 들은 바가 없었고 또한 입주민 대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아 경비 고용건에 대해 개입한 사실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경비 초소도 없이 쌀쌀한 날씨에도 바깥에 의자 하나 두고 일하시는 분들을 안타까워한 사실이 있었던것을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2020년 5월26일 MBC뉴스데스크 반론 보도문

그저께 2020년 5월26일 자 MBC뉴스데스크는 매년 버려지는 폐그물 '4만 톤'…몸살 앓는 바다 보도자막으로 보냈으로 어선어업을 하고자 이주중이고 현재 배를 타고있는 입장에서 저 보도에 나온 기저망수협측의 내용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였으로 어민들이 수확량 자체의 대규모 축소와 고기값의 지속적인 인하로 인해 일부 어민들이 고래를 로또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씁쓸한 현실인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2020년 4월 27일 *뉴스투데이*의 *투데이 연예톡톡* 반론보도문

2020년 4월 27일 *뉴스투데이*의 *투데이 연예톡톡*이라는 코너에서 *김재중, 거짓말 논란 한 달 만에 활동 재개*라는 뉴스를 보도하였습니다. 해당 뉴스에서는 김재중 씨가 5월 3일에 출연하는 일본 음악 프로그램으로 활동을 재개한다고 보도하였으나, 5월 3일에 출연하는 NHK BS프리미엄의 *타마키 코지 쇼*는 만우절 이전에 녹화한 것을 방송하는 것이지, 김재중 씨가 활동을 재개하여 새롭게 녹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또 해당 뉴스에서는 *결국 예정됐던 일본 방송 스케줄도 줄줄이 취소됐는데요*라고 보도를 하였으나, 김재중 씨는 만우절 이후, 그 주에 출연할 예정이었던 2개의 생방송 프로그램(NHK 라디오 *후루야 마사유키의 PAP*A*와 TV아사히 *뮤직 스테이션*)의 출연을 본인이 취소하였을 뿐, ..

방턴소년단 얼굴 합성 뉴스 반론보도문

본 방송은 2020.04.21 뉴스투데이 아침 7:28경 연예인 얼굴 합성 음란물제작 관련 뉴스에 방탄소년단의 얼굴이 이상하게 합성되어있는 영상이 자료로 뉴스에 그대로 노출되었습니다. 방탄소년단도 이에 대한 피해자이고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는 내용을 보도하는 뉴스에서 피해영상이 자료로 쓰이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뉴스투데이는 아침 7:28경 연예인 얼굴 합성 음란물제작 관련 뉴스에 방탄소년단의 얼굴이 이상하게 합성되어있는 영상이 자료로 뉴스에 노출 되지 않는것으로 바로잡습니다 방탄소년단도 이에 대한 피해자이고 하면 안된다고 알려주는 내용을 보도하는 뉴스에서 피해영상이 자료로 쓰이는것은 옳지 않는것으로 바로잡습니다

딥페이크 관련 뉴스 반론 보도문

본 방송은 2020년 4월20일 뉴스데스크 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특정인의 얼굴과 음성을 합성하는 기술,딥폐이크를악용한 사례를 보도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딥폐이크 기술을 사용해 연예인들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물이 유포된 정황이 포착된 내용으로 보도 했습니다 보도이후 결과 2020년4월20일 뉴스데스크 가 방탄소년단의 합성인터뷰 영상을 모자이크 하지않고 올린것으로 확인되었고 국민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얼굴사진을 함부로 도용 사용한것을 확인되었습니다 뉴스데스크은 방탄소년단의 합성인터뷰 영상을 모자이크 처리하는것을 바로 잡습니다

2020년3월31일 자 MBC뉴스데스크 반론보도문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2020년3월31일 채널A 기자와 검찰 고위관계자 간 유착 의혹을 보도했으나 "(보도의 근거가 된) 관련 녹취록의 존재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고 주장했으나 의혹 당사자인 B검사장이 실제로 채널A기자와 유착했는지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보도한바 있었습니다 "오히려 신라젠 금융사기범 이철씨 측 지인 지모씨와 채널A 기자 간 대화 녹취록을 보면 검찰이 요구하거나 잘못한 내용이 없고 이철 측이 의도를 가지고 채널A 측에게 접근한 것으로 밝혀진것으로 바로잡습니다 MBC뉴스데스크는 자유민주국민연합 측에서 박성제 사장과 최승호 전 MBC사장, 한학수 PD수첩 진행자 등 MBC 전·현직 보도 관계자 6명이 "허위 보도를 하며 MBC의 윤리를 지키지 않았다"는 혐의로 명예훼순,업무방해 로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