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나면 그 때…" 버티는 가해교사, 떠나는 아이들) 기사 중 아기를 돌보던 한 교사가 아기 얼굴을 손수건으로 덮어버렸다는 내용에 대해, 해당 어린이집 교사가 손수건으로 머리와 이마를 덮어주고 다른 어린이집 교사는 갑자기 드러눕더니 요람을 발로 툭툭 차서 흔드고 누워있던 아이는 태어난 지 40일밖에 안 된 갓난아기 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는 공영방송으로서 조금 더 정확한 팩트 체크 후에 자료 영상을 사용 하여 아동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서 육아나 교육 현장의 아동 학대 가해자인 어른과 피해자인 아이는 그 사건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피는 내용”으로 보도 했습니다. 이어 “해당 영상에 대한 삭제 조치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는것으로 어린이집 교사 와 시청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