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반론,추후,팩트 보도문 225

<"판결 나면 그 때…" 버티는 가해교사, 떠나는 아이들>정정 보도문

(​"판결 나면 그 때…" 버티는 가해교사, 떠나는 아이들) 기사 중 아기를 돌보던 한 교사가 아기 얼굴을 손수건으로 덮어버렸다는 내용에 대해, 해당 어린이집 교사가 손수건으로 머리와 이마를 덮어주고 다른 어린이집 교사는 갑자기 드러눕더니 요람을 발로 툭툭 차서 흔드고 누워있던 아이는 태어난 지 40일밖에 안 된 갓난아기 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는 공영방송으로서 조금 더 정확한 팩트 체크 후에 자료 영상을 사용 하여 아동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서 육아나 교육 현장의 아동 학대 가해자인 어른과 피해자인 아이는 그 사건 이후,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살피는 내용”으로 보도 했습니다. 이어 “해당 영상에 대한 삭제 조치 등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는것으로 어린이집 교사 와 시청자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2020년 11월5일 자 뉴스데스크 의 제보는 MBC 코너 (길고양이 뱃속에 플라스틱 끈?…수상한 동물병원) 반론 보도문

본방송은 지난 2020년 11월5일 자 '뉴스데스크'를 통해 "(길고양이 뱃속에 플라스틱 끈?…수상한 동물병원) 제보는 MBC 코너 로 보도 드렸습니다 제시한 해당 사진은 인터넷 카페에 진위여부가 가려지지않은 사진을 증거로 제시한 사진입니다 해당 지역들의 카페에서 캣맘들이 충분히 소명하고 병원의 사진이 아닌걸 밝혔습니다 해당병원에서 작업하실때 통덫도 아니고 포획했다는 증거사진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인 진료를 하고자 하는 병원도 아니였고 길고양이 TNR을 하시는 병원인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2020년 11월1일 자 뉴스데스크<"부산저축은행 사건될것' 회유받았다" 진술> 반론 보도문

본방송은 지난 2020년 11월1일 자 '뉴스데스크'를 통해 " 자막으로 단독 보도 드렸습니다. 한동훈검사장은 라임자산운용 펀드 사기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새로운 진술 내용을 공개하며 자신의 이름을 언급한 MBC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한 검사장은 지난 1일 입장문을 통해 "이 사안과 어떤 식으로든 전혀 무관하다"며 "이 사건에 관여한 바도, 어떤 변호사든 어떤 검사든 이 사안 관련해 만나거나 연락한 바도 전혀 없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에 이름 나온 한동훈 "라임 사건 관여한 바 없었던것으로 정정 해 말씀 드립니다. 이어 "MBC와 해당 기자는 수감자의 말만 빌려 저에게 확인조차 없이 제 실명을 악의적으로 적시한 것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

[반론보도] <PD수첩-그들이 죽는 세상-최숙현 선배가 보내 온 편지> 관련

본 방송은 지난 8월 11일 <PD수첩> 프로그램 제하의 보도에서 '대한체육회 클린스포츠센터에서 사건의 진상을 조사하기 전 대한철인3종협회에 협조부터 요청했고, 경찰 수사를 이유로 조사에 나서지 않았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클린스포츠센터는 "여성 전문수사관 출신의 조사관을 배정하였으며, 당시 최숙현 선수의 요청에 따라 대면조사 없이 경찰조사 진행 후 사건자료를 넘겨주는 것으로 협의했고 조사에 한계가 있었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학생은 훔치고 교사는 빼내고…끊임없는 시험지 유출 반론보도문

본 보도는 2020년10월15일 자 뉴스데스크는 학생은 훔치고 교사는 빼내고…끊임없는 시험지 유출 자막으로 보도로 교사에게 유출한 시험지를 받은 학생을 여제자 라는 멘트로 보도드렸습니다. 인간의 기본이 남자이기 때문에 성별을 적시하지 않으면 남자 이였음을 정정 해 말씀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