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반론,추후,팩트 보도문 225

2020년 4월 2일 뉴스데스크 새코너 정치적 참견시점 반론 보도문

2020년 4월 2일 뉴스데스크 새코너 정치적 참견시점에서 재난소득 또한 마치 통합당이 국민 선별 없이 주라고 한것 처럼 보도 한 바 있었습니다 이는 사실과 다르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보도이후결과 통합당 내부에서 조차 의견이 다른것인데, 심재철의원은 선별하여 주자고 했었음을 바로잡습니다

2008년 5월13일 PD수첩 주제 반론보도문

본 방송은 지난 2008년 5월13일 자 PD수첩 보도와 관련하여 한나라당 심재철의원이 (현재는 미래통합당 심재철의원님입니다.) “광우병에 걸린소 로 등심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어도 안잔하다”고 발언한 것처럼 방송하였으나. 사실확인결과 심재철의원은 “광우병에 걸린 소일지라도 SRM(특정위험물질)제거한 나머지부분은 안전하다”고 발언한 것을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2008년 4월29일 PD수첩 주제 반론보도문

"주식회사 문화방송은 본 프로그램에서, 월령 30개월 미만인 소에 있어서 특정 위험물질은 7가지인데 새로운 수입위생조건에 따라 편도와 회장원위부를 제외한 나머지 5가지 특정위험물질은 수입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농림수산식품부는, 국제수역사무국(OIE)이 정한 분류기준에 의할 경우 미국 등 광우병위험통제국의 월령 30개월 미만인 소에 있어서 편도, 회장원위부 등 2가지 부위만이 특정위험물질에 해당한다는 반론을 제기하므로 이를 시청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반론보도> "[법이 없다] "살려달라" 9년의 외침…또 막힌 '가습기 살균제법'" 관련 반론보도문

본 방송은 2020.1.19. "MBC 뉴스데스크" 프로그램에서 위와 같은 제목으로 방송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미래통합당(당시 자유한국당)은 "소속 의원들이 법 통과를 가로막은 것이 아니라 체계 자구 심사를 하고, 관련 부처의 견해를 듣고자 하였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20년 3월 16일(월) MBC뉴스데스크 보도 내용 바로 잡습니다

뉴스데스크는 경남 창원의 A호텔에 투숙 중이던 의료진들이 지속적인 민원 때문에 호텔에서 나와 숙소를 옮겨야 한다는 보도 한 바 있었습니다 경남 창원의 A호텔에 투숙 중이던 의료진들이 지속적인 민원 때문에 호텔에서 나와 숙소를 옮겨야 한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해당 호텔은 물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