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반론,추후,팩트 보도문 225

[반론보도] 탐사기획스트레이트 <쌈짓돈 된 시민 세금> 관련

[반론보도] 탐사기획스트레이트 관련 본 방송은 지난 2021년 8월 29일 제하의 기사에서 재단법인 서울디지털재단이 연구 용역비 예산 집행을 방만하게 하고 있으며, 재직 중인 직원들의 근태가 불량하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디지털재단은 "최근 5년간 전체 연구 사업 중 74%에 해당하는 59건의 사업을 직접 수행했으며, 사업전체가 외부 용역으로 진행된 경우는 4건으로 5%에 불과하다"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직원 근태와 관련해서도 "직원들의 근태는 양호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과거 문제된 직원의 경우 징계 처분을 하였거나 이미 퇴사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닫힘에서 열림으로] ①아프간 특별기여자 정착 반년‥"학교 가고 싶어요"

지난해 8월, 탈레반에 위협받던 아프가니스탄인 391명이 한국에 들어왔죠. 정부가 한국과 협력했던 이들은 *특별기여자*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인 건데요. 입국 반 년이 지난 지금, 이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특별기여자들의 약 40%가 울산에 정착을 해서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들 자녀들의 학교 입학을 두고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건지 먼저 손하늘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울산 동구의 한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피켓 시위가 한창입니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자녀 28명이 언어나 문화에 대한 적응을 충분히 거치지 않았는데도,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입학을 통보했다며 반발하고 나선 겁니다. 이슬람 교인들이 먹을 수 있는 *할랄* 식품점, 한 가족이 장을 보고 있습니다. ..

[닫힘에서 열림으로] ①아프간 특별기여자 정착 반년‥"학교 가고 싶어요" 팩트 보도문

등교 못한 이유는 필수 예방주사 미접종 이유로 등교 못한 이유 와 (관리) 교사 미채용 등 예방접종은 3/14(월)까지 울산 동구 **소아과의원에 진행. 했습니다. 교사채용도 3/16에 됐고 특수교사는 아직도 미채용으로 공고하고 있었고 결론은 교육청 과 법무부 TF의 준비 부족을 학부모 탓으로 돌리는 무능한 정부 인것 으로 알려 왔습니다. ​ 또한 정부합동지원단, 울산시 교육청, 법무부 TF의 "행정지연", "행정능력 부족"으로 인한 입학식 이 늦어진 거지..울산 서부초 학부모들이 막아서서 늦어진게 아니였다고 알려왔습니다. ​ [채용공고] 서부초 기간제(여건개선교사)교원 채용공고 출처:울산광역시 교육청 인력풀 공식홈폐이지 https://job.use.go.kr/job/job01.html?gubun=vie..

여의도순복음교회 차기 담임목사는 설립목사랑 성부터 다른 완전 남인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2022년1월11일 자 뉴스데스크 내용중 직계가족에 담임목사직 세습에 관한 뉴스에 전혀 해당이 없는 여의도순복음교회명과 교회 내부 영상으로 보도 드렸습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차기 담임목사는 설립목사랑 성부터 다른 완전 남인것으로 정정 해 말씀드립니다.

부산대학교 이철순 교수 위안부 논평에 관한 반론보도문

본 프로그램본 프로그램(엠비씨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이 2018년 8월12일 '추적, 침략역사 지우는 21세기 신친일파'라는 제목으로 방송한 내용 중 부산대학교 이철순 교수의 위안부에 관한 논평과 관련하여, 이철순 교수측은 위 방송 이후 본 방송사에 "이철순 교수가 2019년 7월19일 열린 북콘서트에서 위안부의 존재 자체를 부인하는 논평을 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당시 이철순 교수의 논평 전문을 본 프로그램 홈페이지 다시보기 부분에 연결하여 게시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보도는 서울고등법원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21년 9월 7일 PD수첩 프로그램 (사라진 배우, 성년후견의 두 얼굴) 정정보도문

본 방송은 지난 9월 7일 PD수첩 프로그램 (사라진 배우, 성년후견의 두 얼굴) 주제로 방송 했습니다.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딸 백진희의 명예가 크게 훼손되고 정신적 고통도 많이 입었습니다.이날 별도 첨부 자료를 통해 "가족 간의 내부 갈등은 외부인이 잘 알 수 없는 것이였고 "손미애 에게 1980년부터 내 한국 연주료 관리를 맡겼는데, 확인된 것만 21억4359만1154원을 마음대로 인출한것으로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021년 10월4일 MBC뉴스데스크 (윤석열 장모, 아파트 개발 특혜?‥양평군 석연치 않은 인허가) 정정 및 반론 보도문

본 방송은 2021년 10월4일 MBC뉴스데스크는 (윤석열 장모, 아파트 개발 특혜?‥양평군 석연치 않은 인허가) 제목으로 단독보도 했습니다. 윤 전 총장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아파트 부지는 대부분 2006년에 매입했고 윤석열 후보가 결혼하기 한참 전의 일" 이였습니다. 김 대변인은 "보도에 언급된 인가 만료기간인 2014년 11월경은 윤 후보가 국정원 댓글사건 수사로 좌천되어 대구고검에 근무하던 때"라며 "당시 새누리당 출신이던 양평군수 김선교에게 아파트 개발 관련 사항을 알아보거나 부탁한 사실 역시 전혀 없는 일" 이였습니다. 이어 "오히려, 윤 후보는 배우자로 하여금 위 아파트 개발 시행업체인 이에스아이앤디 지분을 조건 없이 포기하도록 한 바 있었습니다. 그는 "여당 대선 후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