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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는 2021년 2월10일 호텔서 만취 난동…잡고 보니 경찰 간부 자막으로 보도 드렸습니다. 해당 보도 내용 발언은 여성 발언으로 바로잡습니다.

본 보도은 2021년 2월9일 뉴스투데이 새코너 [이슈톡] 표범과 화장실에 갇힌 '떠돌이 개' 자막으로 ‘인도네시아' 발음 실수로 잘못 보도 드렸습니다. 해당보도 내용 발음은 '인도' 발음으로 바로 잡으며 인도 시민여러분 ,인도주민여러분, 인도시청자여러분, 한국 시청자여러분께 실망을 드려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 ​ This report was misrepresented as "Indonesia" pronunciation mistake with the caption "Wandering Dog" trapped in the bathroom with News Today's new corner [Ishtok] leopard on February 9, 2021. The pronunciation of the r..

본 보도은 2021년1월30일 뉴스데스크 새코너 [오늘 이 뉴스] "방학 반납합니다" 코로나19 현장 달려간 보건교사들 보도에 대해 ‘간호사자격증' 발음실수 있었습니다. ​해당보도내용에는 "간호사 면허증" 발음으로 바로 잡습니다. ​ 문화방송은 앞으로는 기자분들이나 앵커분들이 신경 쓰면서 보도진행 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대한민국 지상파 공영방송 MBC 가 되겠습니다.

("방역은 종교탄압 아니다"…개신교 단체 사죄) 보도 자막 반론보도문 본 보도는 2021년1월28일 뉴스데스크에서는 ("방역은 종교탄압 아니다"…개신교 단체 사죄) 자막으로 보도 진행중 자막 으로 잘못 나와 보도 했습니다. 사랑제일교회는 서울 특별시 성북구 지역에 있는곳으로 보도 자막을 바로잡습니다.

본 보도는 13일 뉴스데스크에서는 ("신천지보다 더 위험"…숨어드는 인터콥, 왜?) 자막으로 보도드렸습니다. 사랑제일교회는 서울특별시 성북구 지역에 있는것으로 보도 자막을 바로잡습니다.

앞서 뉴스데스크는 보도 자막 오타 발생하였습니다. 3세 여야 자막으로 바로 잡습니다.

본 보도는 지난 2020년12월23일 뉴스데스크 에서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본지 보도 두 건의 제목을 비교하며 “백신 문제를 실제 이상으로 부풀려서 정치적 공격의 소재로 삼으려는 시도가 분명 있다”고 보도드렸습니다. 해당보도 에는 백신의 종류 등도 고려하면 ‘정치 공격'과는 거리가 멀다. 이 기사에서 일본이 접종하겠다는 백신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이다. 화이자 백신은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사용 승인을 받았고, 현재로서 가장 안전성이 확인된 백신 중 하나이였습니다. 반면, 우리나라가 ‘빨라야 2~3월에 접종'을 시작할 수 있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라는 백신으로 현재까지 해외에서 사용 승인이 나거나 실제 접종이 된 적이 없는 백신이였습니다. 특히 이 기사가 나온 시점에는 영국 등이 접종을 시작..

본 방송은 지난 2020년 12월10일 , '그 쇳물 쓰지마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방송했습니다. 포스코노조는 "산업 생산의 3대 요소는 설비, 자본, 노동으로 이 3대 요소의 결과물이 ‘쇳물’이며 이는 곧 철강노동자의 생존권"이라며 "존엄한 생존권 앞에서 노동자는 환경의 피해자로, 산업재해의 피해자로 제일 앞선 존재일 수도 있고, 그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일선에 서야 하는 것 또한 노동자의 삶"이였다는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본 방송은 2018년5월29일 PD수첩은 큰스님께 묻습니다 2부 주제로 방송 했었습니다. 조계종은 수년 전에 불교계 일부에서 제기한 의혹으로 사법기관 조사에서 불기소 처분되거나 소송 과정에서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고 “종교단체 내부의 자율에 관한 문제는 공동체 내부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였던것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MBC는 비상식적, 비이성적, 비도덕적 행태를 즉각 중단하겠습니다.